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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즐기는 색다른 가을단풍, 그랜드 프린스 호텔 교토

호텔&레스토랑 기자  2014.10.30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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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이 물드는 계절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나보자. 일본의 단풍은 우리나라 보다 약 한달 정도 늦게 시작하여, 최대 11월 중순까지 볼 수 있다. 일본 호텔 레저 기업인 프린스 호텔의 플래그십 브랜드 중 하나인 그랜드 프린스 호텔 교토에서는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호텔 전체가 원형으로 되어 있어, 색다른 아름다운 교토의 경관을 파노라마처럼 둘러 볼 수 있다.

메인 레스토랑에서는 형형색색 물든 아름다운 단풍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파노라마 뷰로 되어 있어, 조식 및 석식을 즐기며 단풍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객실는 각 층별로 슈페리어, 디럭스, 로얄 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층에 따라 초록, 갈색, 짙은 갈색 등응로 색 테마를 지정하여 교토의 정취와 어울리는 고풍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담아내고 있다. 그랜드 프린스 호텔 교토는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하고 편안한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가족 여행객 및 부부 여행객 들에게 안성 맞춤이다. 또한, 국제 회관과 같은 대규모 회의장 시설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학회, 이벤트 등의 목적의 비즈니스 출장객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호텔로, 아름다운 교토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그랜드 프린스 호텔 교토에 관한 문의 사항은 프린스 호텔 한국 사무소의 블로그와 페이스북, 프린스 호텔 한국 사무소(02-733-9033)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