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Dining Trend] 알프스 산맥의 눈과 어울리는 요리가 있는 나라, 스위스

2022.01.26 08:27:38

 

스위스의 가장 유명한 음식, 퐁듀


스위스는 역사적으로 농사를 짓는 나라였기 때문에 전통적인 스위스 요리는 담백하고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음식재료와 준비 방법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몇 가지 특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스위스 내 문화적 다양성이 큰 것은 수많은 지역 또는 지역 특산품에도 반영돼 있다. 스위스인들이 좋아하는 많은 음식들은 다양한 종류의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감자, 고기, 치즈의 조합, 또는 그 변형이며, 이것들은 높은 예술의 형태로 여겨진다.

 

 

스위스 음식 특산물의 지역적 차별성에도 불구하고, 몇몇 음식들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음식이 됐다. 가장 잘 알려진 음식 중 하나는 치즈 퐁듀다. 특히 ‘카켈론 (Caquelon)’이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냄비에 말린 사각형 빵과 함께 녹인 치즈를 넣은 것이다. 이것이 아마 가장 유명한 스위스 메뉴일 것이다. 퐁듀는 녹은 치즈와 약간의 화이트 와인으로 만들어진다. 사람들은 그것을 녹인 치즈에 작은 빵 조각을 찍어 먹는다. 치즈 퐁듀의 가장 중요한 점은 다양한 맛의 치즈를 적절하게 혼합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추운 겨울날 포근한 분위기에서 퐁듀가 제공된다.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스위스


인기있는 스위스 음식에 라클렛(Raclette)이라고 불리는 소의 우유로 만든 치즈도 있다. 라클렛은 치즈를 가열해 녹인 부분을 긁어낸 후 그것으로 요리를 하는데, 감자, 피클, 양파와 함께 제공된다.

 

 

로스티(Roesti)도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다. 버터를 넣어 조리한 우리나라의 감자전과 비슷하다. 원래, 로스티는 베른 주의 농부들의 아침 식사였다. 독일 지역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음식으로 여겨졌으며, 스위스 내 프랑스와 독일의 문화적 경계선의 개념을 뜻하는 로스티그라븐(Röstigraben)이라는 단어도 이 음식에서 유래됐다.

 

1900년대 스위스에서 생긴 뮤즐리(Muesli)도 잊어서는 안 된다. 뮤즐리는 우유나 두유, 요구르트, 건조하거나 신선한 과일과, 견과류가 제공되는 귀리를 기반으로 한 아침식사 요리다.

 

초콜릿과 치즈에 관해서는 스위스 사람들이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위스 그뤼에르 (Gruyere) 치즈나 에멘탈(Emmentaler) 치즈, 초콜릿 카일러(Cailer) 또는 린트(Lindt)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스위스는 새로운 삶의 경험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새로운 음식을 맛보기에 좋은 곳이다. 그러므로 스위스 여행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된다.

 

 

미세한 온도조절이 필요한 퐁듀 조리기


훌륭한 치즈 퐁듀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드럽고 액체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따뜻해야 하고 너무 뜨거워 타지 않게 해야 하는, 미세한 온도 조절이 필수다. 퐁듀가 완성될 때까지 이 온도를 유지하면 냄비 바닥에 구운(타지 않은) 치즈의 얇은 껍질이 생긴다. 이것을 라 렐리지우스(La Religieuse)라고 부르는데 수녀를 뜻하는 프랑스어라고 한다. 라 렐리지우스는 크래커의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거의 모든 퐁듀에 필수적인 요소다.

 

 

이러한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퐁듀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국 알토샴의 저온 숙성 오븐 또는 서랍식워머가 제격이다. 기존의 장비들은 열을 과도하게 사용하기에 열을 고르게 전달하지 못 하므로 동일한 품질의 요리를 만들 수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직원들은 오븐이나 그릴, 레인지를 쉴틈 없이 봐야 한다. 하지만 알토샴의 쿡앤홀드 오븐과 서랍식 워머는 음식의 품질이 개선해 수익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뿐더러 앞서 말한 모든 걱정들을 해결해준다. 음식이 골고루 가열되며, 과도한 열을 사용하지 않고 공기를 강제로 주입하거나 습도를 더하지 않으므로, 음식의 맛이 최대치로 올려주고 버려지는 음식물은 줄어든다.

 

알토샴의 특허 열원인 할로힛(Halo Heat) 특수 열원을 사용해 훌륭한 치즈 퐁듀를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것은 저온 조리 슬로우쿡의 세계에 좀 더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알프스의 놀라운 자연과 더불어 친환경 웰빙 푸드로 온전한 쉼을 즐겨 볼 수 있는 나라, 스위스 여러분의 ‘쉼’을 위한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이남채 칼럼니스트 ofo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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