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소싱페어 개막, MZ세대 인기 굿즈 한 자리에

2022.09.28 09:46:22

-오는 29일 코엑스서 개막...200여개사 소비재 신제품과 최신 트렌드 선보여
-인기 브랜드 협업 기획전, 유럽 최대 인테리어 박람회 특별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개최

 

 

코엑스(사장 이동기)는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국내 유일 종합 소비재 전시회인 ‘2022 서울국제소싱페어(이하 소싱페어)’를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소싱페어는 기프트, 리빙, 뷰티, 스마트, 웰니스, 패션, 스포츠 및 레저 총 7가지 품목의 200여개사가 참가하여 소비재 산업 최신 트렌드와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는 약 2만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방문하여 유통채널 입점과 해외 수출 현장 상담이 진행되는 만큼 내실 있는 비즈니스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열리는 ‘굿즈메이커스페어’ 기획전은 최근 유통업계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협업 마케팅’의 다채로운 신제품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BMW 미니, LG트윈스, LG전자 그램, 춘천감자빵과 같은 인기 브랜드의 굿즈 제작 사례부터 오뚜기, 청정원, SK하이닉스, 이디야, 펄어비스, 왓챠 등 유명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여 MZ세대 방문객과 업계 마케팅 담당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동시 개최되는 ‘디자인코리아 2022 메종&오브제 리뷰 인 서울’ 특별전에서는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국제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에 소개된 국내 15개 유망 기업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은 “신규 아이디어 상품부터 MZ세대 인기 굿즈까지 한 자리에 모은 소비재 산업 비즈니스 축제”라며 “소싱페어가 우리 기업들의 판로확대와 개척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업계 마케팅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소비재 브랜딩의 메카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아윤 기자 news@hotelrestaura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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