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무더운 여름,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북돋워줄 육류 페어링 특화 다이닝,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 를 2024년 8월 31일까지 선뵌다.
<미트-테리안(MEAT-erian)>은 US 비프와 US 포크의 다양한 특수 부위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각 테이블 별 준비된 미니 화로에 원하는 육류를 직접 구워 즐길 수 있으며 여름 시즌을 맞아 한 층 업그레이드된 육류 메뉴 및 시즌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및 시원한 생맥주 등 무제한 주류 이용 혜택이 함께 제공되어 완벽한 페어링이 조화를 이룬 풍미 깊은 다이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샐러드부터 구이, 찜 등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로 선보이는 <미트-테리안> 대표 메뉴로는 본격적인 식사를 즐기기 전 식욕을 돋워줄 △웰컴 드링크와 △식전 빵, 여름 제철 과일인 참외를 활용해 선보이는 △참외 수프가 각 테이블 별 차례로 서브되며 간장 베이스의 드레싱이 어우러진 아시안 스타일의 △안창살 스테이크 샐러드, △비프 판자넬라 샐러드, 얇게 저민 살치살을 말아 익힌 △살치살 롤라드, 특제 소스를 가미해 감칠맛을 더한 △우대 갈비, △토마호크, △브리스킷, 고기 본연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안심구이, △등심 채끝 구이, △살치살 구이, △치맛살 구이, △갈매기살 구이, △갈비살 구이, △소고기 뇨끼, 진한 육수의 깊은 맛이 일품인 △우차돌 미소 나베, 특유의 향긋한 미나리를 곁들인 △소고기 미나리 전, △몽골리안 항정살, 간장에 졸인 △돼지 족발, 레몬 크림을 곁들인 △탕수육 등 다양한 육류 요리가 핫 디시 섹션 가득 풍성하게 준비된다. 더불어, 육즙 가득 머금은 육류와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여름철 별미로 손꼽히는 △물냉면, △비빔냉면이 라이브 섹션 내 준비된다.
뿐만 아니라, 육류 요리 이 외에 시크 유러피안, 동남아식, 일식, 중식이 강화된 아시안 메뉴 등 다채로운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다이닝의 맛과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 개인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관련 이미지를 포스팅해 주신 분들께 △미국산 소고기 육포 1개를 특별 선물로 증정하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 가입 시 △10% 할인, 멤버 등급에 따라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사용 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미트-테리안(MEAT-erian)>은 주중 디너, 주말(토-일) 및 공휴일 런치 또는 디너에 한 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1만 5000원(10% 부가세 포함)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라팔레트 파리(02-2184-7300)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