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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월)

호텔&리조트

JW 메리어트호텔, 라두 체르니아 총지배인 임명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신임 총지배인에 라두 체르니아(Radu Cernia)를 임명했다.

라두 체르니아 총지배인은 리츠칼튼 서울의 총지배인, 리츠칼튼 베이징·JW 메리어트 베이징의 호텔 매니저를 역임한바 으며 1998년 리츠칼튼 호텔에 합류해 일본, 인도네시아, 미국, 아랍에미리트의 리츠칼튼·불가리 호텔 앤(&) 리조트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라두 체르니아 총지배인은 "호텔의 레노베이션 계획을 잘 세워 완벽하게 추진해 나아가면서 지속적인 트레이닝과 서비스 수준 강화를 통해 호텔을 한국의 럭셔리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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