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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목)

호텔&리조트

대명리조트 쏠비치 양양, 원문규 총지배인 임명


대명리조트 쏠비치 양양에 원문규 총지배인이 새롭게 부임, 오늘 취임식을 가졌다.


대명리조트 그룹 내에서 현장부터 총지배인이 된 이력으로 직원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는원문규 총지배인은 비발디파크에서 객실관리 2년, 인사총무 6년, 사내강사 3년 겸직, 대명그룹 인사과장 2년, 대명그룹 인재개발팀 리조트 아카데미 오픈부터 5년 여간 운영한 바 있으며 비발디파크 운영지원팀장을 거쳐 경주 대명리조트 총지배인, 그리고 이번에 대명리조트 쏠비치 양양에 임명됐다.


경주 대명리조트 총지배인 시절 원 총지배인은 경주의 아름다운 4계절의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 블로그에 꾸준히 소개하고 그 결과물로 '경주를 너무나 사랑한 남자와 떠나는 편안한 경주여행 <경주, 休>(글/사진 원문규, 종려나무) 포토에세이를 출간, 경주를 널리 홍보한 바 있다.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강원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원 총지배인에게 양양은 친숙한 곳이다.

원 총지배인은 "동계 올림픽으로 고속도로 및 KTX 개통으로 강원도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고 "경주에서도 그랬듯이 '내가 있는 곳을 발전시킨다'는 철학에 맞춰 대명리조트 쏠비치 양양은 물론 양양, 강원도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한편 현재  <호텔&레스토랑>의 경주/경북지역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원 총지배인은 지역을 바꿔 강원지역의 호스피탤리티 소식을 <호텔&레스토랑> 로컬 네트웍스 지면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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