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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디저트, ‘2017 핀란드 야생 베리 세미나 개최’


주한 핀란드 무역대표부와 핀란드 정부 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는 핀프로가 주관하고 핀란드베리협회가 후원하는 ‘2017 핀란드 야행 베리 세미나 & 시식회가 지난 11월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서울다이닝에서 열렸다.

북국이 주는 자연의 선물로 식탁을 풍성하게 차린다는 핀란드는 순수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국가로 유명하다. 전 세계 가장 푸른 숲을 가지고 있는 핀란드에는 40여 종의 야생 베리가 자란다. 국토의 75%가 산림인 핀란드 숲에서는 야생 블루베리인 빌 베리(Bilberry)나 라즈베리(Rasberry)와 같이 우리에게도 친숙한 베리 종류를 비롯해 링곤베리(Lingonberrt)나 클라우드베리(Cloudberry) 등 생소한 핀란드 야생 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야생 베리로 만들어진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소개됐다. 최근 눈을 맑게 하고 항산화 효능에 좋아 인기를 끌고 있는 빌 베리 파우더와 요구르트에 넣어 먹는 동결건조 베리, 베리 잼, 베리 음료수 등 11개 참여 기업들의 다채로운 제품들이 국내 시장을 겨냥해 선보였다. 또한 핀란드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이딸라가 식기를 협찬해 핀란드 식탁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핀란드산 야생 베리들은 이국적이고 감미로운 맛과 향뿐 아니라 영양학적인 부분에서도 시중에 파는 블루베리보다 더 많은 비타민 CE가 다량 함유돼 있다. 여름내 해가지지 않는 백야를 견디는 동안 야생 베리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안토시아닌이라는 물질을 축적하는데 이 성분이 몸에 활성산소를 만들어 건강을 더욱 좋게 한다. 핀란드 야생 베리를 연간 평균 8Kg 이상 소비하는 핀란드 사람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하는데 아침 건강식이나 디저트 용도는 물론, 매일의 식단이나 특별한 요리의 재료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한 핀란드 대사관저의 아르토 우시탈로(Arto Uusitalo) 셰프가 참석해 본인이 직접 베리 파우더, 잼 그리고 귀리 시리얼 등을 이용해 만든 핀란드의 빵과 디저트를 맛 보였다. 또한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핀란드 야생 베리 제품의 활용방법을 전수했다.


 


주한 핀란드 무역대표부 김윤미 대표는 한국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음식들을 더욱 까다롭게 고르게 됐다. 또한 웰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건강한 식단과 보조 식품들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핀란드의 식품은 현재 한국 시장의 소비자들이 찾고 필요로 하고 있는 안전한, 청정한, 건강한, 맛있는이라는 욕구를 모두 충족 시켜줄 수 있기에 건강하고 맛있는 베리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베리, 아크틱 버치, 아크틱 네츄럴 프로덕트, 쿨 엑스포트, 헬싱키 밀스, 홈마네서 고드, 카스케인 마리야, 마흘라 포레스트, 마리야 보트니아 베리, 푸흐디스타모, 리딴 헤르꾸 총 11개의 핀란드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각자의 제품들을 세미나 참관객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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