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이 아코르 호텔의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9일 오후 5시부터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구 지역의 자원 봉사자, 소방관, 경찰관,의사 등 사회 공헌도가 높은 50여 명을 초청해 영웅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외 계층 가정이 가족과 함께 호텔에 투숙하며 체험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다과와 함께 음악 밴드의 공연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소식과 교류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호텔 관계자는 “아코르 호텔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한 행동에 앞장서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문의: 02-2160-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