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레호카는 세계 최고 수준의 ‘파인 본차이나’ 재질로 제작돼 가볍고 단단하다. 보온성도 뛰어나 따뜻한 음식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수분 흡수율이 0%에 가까워 착색되거나 색이 바랠 염려가 없는 등 실용성까지 갖춰 고급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 전 사업장에서 메뉴와 상관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한국도자기는 “1인 가구, 욜로족 트렌드에 맞춰 여행, 외식이 대중화되면서 숙박업소 및 음식점에서도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식기류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앞으로 새롭게 출시된 레호카 브랜드는 사업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내구성 높은 제품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