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SNS의 핫 이슈를 낳은 ‘살롱 드 딸기’가 돌아왔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늘 12월 20일(수)부터 ‘더 라운지’에서 딸기 디저트와 함께 프리미엄 티를 즐길 수 있는 뷔페 ‘살롱 드 딸기’의 시즌 3를 론칭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딸기 뷔페는 지난 두 시즌동안 SNS상에서 #딸기뷔페로 큰 인기를 몰았다. 여세를 몰아 이번에 론칭한 ‘살롱 드 딸기’ 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돼, 바비 인형과의 콜라보로 디테일한 장식을 더했다. 테이블 장식과 다양한 포토존은 평소 여성들이 꿈꿔왔던 고급 부티크를 그대로 표현해냈다.

이번 ‘살롱 드 딸기’에서 선보일 딸기 디저트에는 초콜릿 퐁듀, 초콜릿을 덮은 딸기 마들렌, 딸기 샴페인 컵케이크, 쫀득한 찹쌀떡 딸기 모찌, 딸기 마카롱, 진한 치즈가 매력인 마스카포네 딸기 치즈 케이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돼 있다. 또한 캐나다 출신의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 ‘채드 야마가타’가 직접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완성한 타르트, 케이크 및 마카롱 등의 디저트를 새롭게 구성, 티 혹은 커피 등의 음료와 함게 곁들여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저트 외, 주문받은 즉시 조리되는 파스타, 미니 샌드위치 등의 세이보리 메뉴 1종을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디저트와 함께 환상적 마리아주를 이루는 딸기 밀크 쉐이크와 파르페, 라떼, 스파클링 와인, 칵테일 등의 음료도 1종 선택해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이용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1인 기준 5만 5000원 이다.

한편, ‘살롱 드 딸기’의 오픈과 동시에 한정 SNS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이용고객은 직접 현장에서 SNS 포스팅을 올리면 선착순으로 특별 제작된 바비 시리얼 박스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그 외 호텔 숙박권, 바비 인형을 받아 볼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까지, 방문한 고객들에게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다양한 혜택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