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퍼스트호텔 명동이 다가오는 연휴 기간(2/9~17)에 <2018년,행복하'개'> 패키지를 통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엽서를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엽서는 총 3종 ① 호텔의 로고이자 리프레쉬의 상징인 자작나무 ② 서울 시내 중심의 주요 관광명소가 표시된 기념 지도 ③ 다국의 언어로 만나는 ‘사랑합니다’ 엽서로, 체크인 시 엽서를 선택하고 내용을 기입해 프론트에 전달하면 소식을 전하고 싶은 곳으로 발송까지 호텔에서 전담한다.

장기원 총지배인은 “지난 해 11월 호텔 개관 1주년을기점으로, 편안한 객실과 명동의 쇼핑 관광,덕수궁과 경복궁 등 문화유적이 가까운 최적의 위치로 다시 찾는 방문객이 늘어가고 있다.”며 “호텔에서 머물며 보냈던 즐거운 기억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오롯이 전달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엽서 제작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8년,행복하'개'>패키지는 2/9(금)~2/17(토)까지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기념 엽서를 제공하게 되며,이후 지속적으로도 관광객들을 위한 엽서 발송 대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http://www.afirsthotel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