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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일)

호텔&리조트

일본 소테츠 그룹,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 오픈


소테츠그룹(주)의 소테츠호텔 매니지먼트(본사: 요코하마시니시구, 사장: 요시다오사무)와 (주)소테츠 인터내셔널 한국(Sotetsu International Korea Co.,Ltd. 본사: 서울, 사장: 요시다오사무)는 소테츠그룹의 새로운 호텔 브랜드 ‘THE SPLAISIR(더 스프라지르)’를 만들어 서울에 오픈하는 직영 호텔 아시아 1호점의 명칭으로 채용했다.


‘SPLAISIR(스프라지르)’는 프랑스어로 '기쁨'을 의미하는 ‘plaisir(프라지르)’에 소테츠그룹의 머리 글자인 ‘S’를 조합한 단어다. 이 명칭에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철저히 부응하고 기대 이상의 ‘기쁨’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또한 ‘S’에는 소중히 하고 싶은 3가지 가치(Safety·Satisfy·Smart)를 담고 있다. 향후 소테츠그룹은 해외출점을 비롯한 숙박 특화형 호텔의 어퍼 브랜드를 전개할 때 본 브랜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THE SPLAISIR SEOUL MYEONG-DONG(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은 서울의 비즈니스와 쇼핑의 중심인 명동 지역에 위치하고 인기 관광지인 남대문과 가까워 레저, 비즈니스, 인바운드 등 폭넓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을 목표로 한다.


소테츠그룹에서는 서울에 다수 호텔 오픈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추진 중에 있으며 베트남, 호치민, 대만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의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테츠 그룹의 성장 전략의 중요한 기둥으로서, 해외로의 출점을 포함, 국내외에서 100개 호텔을 오픈할 계획이며 2019년에는 50개 이상의 호텔 운영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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