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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B의 가장 큰 와인 기사단 조직, 한국 최초 제1기 KOV 한국와인기사단 출범

 


한국 최초 제1KOV 한국와인기사단 출범이 지난 512일 핀란드 KOV 와인기사단 보더 멤버와 핀란드 에로 수오미넨 대사가 참여한 가운데 그랜드워커힐호텔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에로 수오미넨 대사는 이번 행사야 말로 와인을 통한 핀란드와 한국 양국의 문화교류 증진과 발전에 획기적인 이정표라고 축사를 전하며 특히 최근 역사의 한반도 평화 무드가 조성되는 정치 문화적 남북협력과 평화의 시기를 위해 축배를 든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KOV 한국와인기사단의 이번 기사작위수여식은 지난 1년간의 한국과 핀란드 양국의 긴밀한 협조와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KOV 와인기사단과 해외 상류사회를 대표하는 10여명의 기사단 보더 멤버와 함께 한국에서는  최초로 제1기 예비와인기사들이 참여, 성황리에 출범식을 거행했다.


13명의 선정된 와인기사들은 엄격한 심사와 추천에 의해 선발되는 기준적 평가를 거쳐 1140년 처음 프랑스에서 설립된 와인기사단(Antico Confrarie Sant Andiu De La Galineiro)의 전통을 이어받아 프랑스 국내법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인 FICB의 최종 승인으로 결정됐고, 향후 국제적인 와인문화 교류와 홍보 활동 등에 나서게 된다.


KOV(The Brotherhood of The Knights of The Vine)FICB의 가장 큰 와인기사단 조직으로 그 역사와 전통이 깊고 이번 KOV 한국기사단(KOV Korea Chapter) 출범으로 전 세계 35개국의 지부로 운영 중이다.


김동준 KOV 한국 총사령관은 이번 갈라의 식전 행사로 유럽 프랑스 파리의 FICB 총사령관으로부터 정식 한국 지부의 그랑 마스터 꼬망되르(한국 총사령관) 임명장을 수여받고 작위수여식을 했으며 이번 역사적인 KOV 한국와인기사단은 와인의 새로운 장을 약속했다.




김동준 총사령관은 그랜드워커힐호텔 출신으로 이번 행사를 본 호텔에서 개최해 그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고 매년 수준 있는 와인기사 작위수여식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해외 각국의 사령관들과 관계자들이 대거 이번 행사에 참여해 규모 있는 수준 높고 품격 있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구성은 먼저 리셉션을 시작으로 한국 총사령관 특별 세레모니와 본격적인 기사수여식이 열렸다. 그리고 KOV 한국와인기사단의 이사 임명식(고종원 기획이사, 백주현 문화이사, 김형근 국제이사, 강희석 홍보이사, 서예진 총무이사 총 5개 분야 보더 멤버)과 함께 최고의 양정식 코스요리와 최고의 와인이 제공됐는데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식후주로 구성됐다. 특히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인 샤블리 2011년 그랑크루와 2009년 레드 멜롯의 최고 정수인 생 테밀리옹의 레드와인과 식후주로서의 완벽한 조화는 핀란드 마스터 코망데르인 티모 장군의 격찬을 살만한 충분한 가치와 함께 핀란드 에로 수오미넨 대사의 깊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식사 후 해외 여러 귀빈들과 함께 테스팅한 세계 최고의 프레미어 그랑크루 샤토 빠비 1960년산과 영국황태자 결혼식 만찬주였던 베가 시칠리아 우니코 1979년산 그리고 1988년 지공다스는 새로운 한국와인기사단의 품격을 알려주었다.


KOV 한국와인기사단은 KOV의 전통에 따라 한국의 차별적인 체계를 갖추게 되는바, 기사등급을 7단계로 구분해 활동성과에 따라 1년마다 승급이 가능하고 최종 사령관(꼬망되르)에 오를 수 있다. 이는 1. Master Commander(마스터 코망데르), 2. Vice Commander(바이스 코망데르), 3. Master Cup Bearer(마스터 컵 베어러), 4. Master of Ceremony(마스터 오브 세레모니), 5. Master Scrive(마스터 스크라이브), 6. Master Charge D'affaires(마스터 챠지 다페어), 7. Master of cellar(마스터 오브 셀러)7단계로 나누어진다.


김동준 KOV 한국총사령관은 현재 영남이공대학교 관광외식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KOV 한국와인협회 설립을 추진, 와인과 호텔식음료 관련 단체들의 통합을 이뤄 한국의 와인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교류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리고 한국 와인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영천와인과의 국제적 협력을 핀란드 와인기사단의 보더들은 약속했다.


 

이번 한국 최초로 제1기 와인기사단 한국지부 출범식 및 한국과 유럽의 국제교류와 문화증진을 위해 갈라 및 작위수여식에 참여한 주한 핀란드 대사인 에로 수오미넨(Eero Suominen)는 지난 2016년 부임한 30년 넘게 외교관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과 핀란드 양국의 와인 문화사업을 위한 헌신적인 협조를 약속하였다.


또한 한국와인기사단의 창설을 축하하기 위해 핀란드에서 특별히 참여하는 추교진 옥타헬싱키 지회장도 그동안 김동준 총사령관의 노고와 수고를 크게 높이며 국제적인 와인기사단의 한국지부 창설의 의미를 새롭게 평가하고, 앞으로 유기적인 유럽과의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와인기사단과 김동준 총사령관의 발전과 성장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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