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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화)

미리보는 HR

[12월호 Focus People] 밀레니엄 힐튼서울 타이판 조내성 셰프


밀레니엄 힐튼서울의 대표 중식당 타이판에 화교 출신 조리장 조내성 셰프가 수석 주방장으로 영입됐다. 조 셰프는 올해로 37년 경력의 소유자로서 63빌딩 백리향 조리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 외식 사업 중식 파트 책임 조리장, 동보성 강남점 총주방장을 거쳐 밀레니엄 서울힐튼에 합류하게 됐다. 이에 호텔앤레스토랑 12월호 Focus People에서 그를 만나 조 셰프의 새로운 타이판과 그의 광동식 음식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한 내용은 12월호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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