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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사)한국컨시어지협회, 제16회 한국컨시어지협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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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컨시어지협회가 지난 11월 8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호텔 제주에서 제16회 한국컨시어지협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 특급호텔의 총지배인 및 호텔 관련 업계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간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제 65회 세계컨시어지총회(65th UICH Seoul World Congress)와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올해 새롭게 탄생한 골든키 멤버 5인의 자격 수여식을 마련했다. 특히 16회 총회가 진행된 제주지부에서 3명의 골든키 멤버가 탄생, 그 의미를 더했으며 이번 기회에 제주지부 호텔리어 양성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컨시어지협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협회장으로 현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컨시어지이자 협회 부산지부장인 박성진 신임회장이 당선됐다. 박 신임회장은 2009년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에 입사하면서 호텔리어에 입문, 2011년 컨시어지가 됐으며 2015년 골든키를 수여받았다. 특히 2016년에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세계컨시어지협회 장학 어워드 후보로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박 회장은 “현재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어 물리적인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심리적으로 협회원들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협회장이 될 것”이라면서 “부산지부에서는 Educational Year로 정하며 서비
스에 대해 컨시어지들의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기도 했는데 내년 회장활동을 하면서 The year of harmony(화합의 해)로 목표를 정해 회원 간의 조화와 화합을 이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또한 “내년은 세계컨시어지협회가 출범한지 90주년 되는 해이고 66회 세계총회가 1952년 첫 총회가 열린 프랑스 칸에서 진행돼 의미가 크다. 한국컨시어지협회가 발족한지 25주년 되는 해이기도 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나갈 수 있는 컨시어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한국컨시어지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비영리 단체로, 2006년 세계컨시어지협회 U.I.C.H(Union International Concierge d’Hotel)의 39번째 독립국가로 인정받아 국내외 특급호텔 컨시어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보를 교류함은 물론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컨시어지의 상징인 골든키(세계협회에서 인정한 정회원)를 총 21명의 멤버가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골든키 멤버를 양성해 호텔업계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 65회 세계컨시어지총회(65th UICH Seoul World Congress)를 개최, 대규모 국제행사로 약 50개국 500여 명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각 나라의 최고 특급호텔 대표 컨시어지들이 참석해 세계 컨시어지들과 교류하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협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다양한 정보는 한국컨시어지협회 홈페이지(www.econcierge.co.kr), 공식 SNS 페이스북(www.facebook.com/lesclefsdorkorea/),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lesclefsdor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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