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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월)

호텔&리조트

총지배인 출신 노융성 화백, 2018부산국제미술대전에서 특선 수상


총지배인 출신 노융성 화백이 2018부산국제미술대전에서 만인의 초상2로 특선을 수상했다.


만인의 초상2는 우리 고유의 돗자리 문양과 Bar Code에서 선의 굵기와 간격등을 변환시키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생각으로 만든 시리즈 작품으로 30여점 제작한 작품중 하나다.


노융성 화백은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 호텔관리사, 총지배인 등을 10년 이상 맡은 받 있으며 화백으로서 서양화와 판화, 사진 등 3000여 점을 제작했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에 매달 1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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