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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리조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목시 뉴욕 이스트 빌리지 오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목시 뉴욕 이스트 빌리지(Moxy NYC East Village)가 이스트 빌리지의 중심부에 오픈했다. 뉴욕 이스트 빌리지는 락앤롤, 레네게이드(enegade) 아트, LGBTQ+ 운동, 이민 세대들이 모여 미국 최초의 카운터 컬처(Counter Culture)를 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전설적인 콘서트 베뉴인 웹스터 홀(Webster Hall)의 바로 맞은편인 3번가와 4번가 사이 이스트 11번가에 위치한 목시 뉴욕 이스트 빌리지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설계된 286개 침실과 공유 오피스는 물론 첨단 기술을 적용한 어메니티 및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문화 프로그램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미국의 부동산 투자·개발 업체 라이트스톤(Lightstone)이 개발한 목시 뉴욕 이스트 빌리지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목시 호텔(Moxy Hotel) 브랜드 계열로, 목시 타임즈 스퀘어(Moxy Times Square)와 목시 첼시아(Moxy Chelsea)의 성공을 이을 세 번째 목시 호텔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디스팅티브 셀렉트 브랜드(Distinctive Select Brands)의 부사장 겸 목시 호텔 글로벌 브랜드 리더 토니 스토클(Toni Stoeckl)은 “목시는 전형적인 호텔의 틀을 깨는 브랜드로서, 재미있고 매력적인 브랜드를 상징적인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오픈하고 이를 통해 해당 지역의 호스피탈리티 산업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시 이스트 빌리지는 112 East 11 St, New York, NY 10003에 위치하며, 금액은 $179부터 시작된다. 호텔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나 호텔 예약은 moxyeastvilla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목시는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46개의 체험형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북미, 아시아, 카리브해, 라틴 아메리카, 그리고 유럽에 104개의 목시 호텔이 문을 열 예정이다.


세로형 타임라인을 활용한 디자인

목시 이스트 빌리지는 락웰(Rockwell) 그룹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스톤힐 테일러(Stonehill Taylor)의 설계를 바탕으로, 세로형 타임라인을 통해 초기 정착민부터 펑크 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스트 빌리지 역사의 다양한 시대로부터 영감을 이끌어낸다. 목시 이스트 빌리지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도시 고고학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특히 호텔 13층에서는 이스트 빌리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와 같은 다양한 시대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디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입구에 위치한 3개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는 로컬 아티스트 마이클 산존(Michael Sanzone)이 파운드 오브제를 활용해 구성했다. 각 객실에는 뉴욕 예술가 산 패드론(Xan Padrón)이 뉴욕 시민들이 이스트 빌리지의 특정 장소를 걷는 장면을 타임 랩스로 촬영한 작품이 걸려 있다.


모든 목시 호텔과 마찬가지로, 286개의 객실들은 공간을 극대화하고 고객 니즈에 맞춰 객실을 조정할 수 있도록 스마트하게 디자인됐다. 데이베드(Daybed)가 옵션으로 있는 퀸 룸(Queen Room), 더블 룸(Double/Doubles), 쿼드 벙크 룸(Quad Bunk Rooms)등 모든 객실에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넓은 창이 있어 프리덤 타워(Freedom Tower)와 도심 속 고층 건물들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모든 객실을 남향으로 배치해 고객들에 풍부한 자연광을 선사한다. 엔터테인먼트 스위트룸인 제인 스위트룸(Suite Jane)은 조립식 좌석, 회의나 식사가 가능한 식탁, 작은 바, 멀티미디어 라운지로 구성돼 있으며, 독특한 원형 침대가 있는 퀸사이즈 침실에서 눈을 붙일 수도 있다.


언더그라운드 정신을 반영한 식음료

라이트스톤은 목시 이스트 빌리지에서 개의 새로운 식음료 행사장 브랜드를 감독하는 타오 그룹 호스피탈리티(Tao Group Hospitality)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9월 오픈한 알파벳 바&카페(Alphabet Bar&Café)와 카테드랄(Cathédrale) 및 리틀 시스터(Little Sister) 외 2020년 봄에는 루프탑 바가 개장될 예정이다.


목시 이스트 빌리지 로비에 위치한 알파벳 바&카페(Alphabet Bar&Café)는 바, 테라스, 공유 라운지, 미팅 스튜디오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영한다. 푹신한 소파와 흔들의자는 물론,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게 할 스키볼(Skee-Ball) 게임도 비치돼 있다. 또한 장인이 제조한 인텔리전트시아(Intelligentsia) 커피, 갓 구운 음식, 샐러드, 제철 파니니와 타르틴을 올데이 메뉴로 제공한다.


목시 이스트 빌리지의 핵심인 카테드랄(Cathédrale)은 타오 그룹 호스피탈리티의 셰프이자 파트너인 랄프 스카마델라(Ralph Scamardella)와 총 주방장인 제이슨 홀(Jason Hall)의 협력으로 구상된 지중해풍의 레스토랑이다. 두 이스트 빌리지 건물 사이의 화재 대피소 같은 계단을 통해서 로비에서 내려오면, 고객들은 마치 버려져 있던 귀중한 건축물을 찾은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이는 락웰 그룹이 디자인한 3층 높이의 메인 식당 공간을 덮는 에도아르도 트레솔디(Edoardo Tresoldi)의 인상적인 그물 소재 조형물 덕분이다. 트레솔디는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살 이하의 유럽 화가 30인 중 한 사람으로서, 공공 설치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 됐다.

 

최대 26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전용 식당 포스터룸(The Poster Room)은 백라이트 스크린 형식으로 프린트돼 식당의 벽과 천장에 줄지어 붙여진 필모어 이스트 빈티지 콘서트 포스터가 고객들을 사이키텔릭 록(Psychedelic Rock) 시대로 빠져들게 한다. 뿐만 아니라, 카테드랄의 인테리어는 요리들과 프랑스 지중해 음식에 안정감을 더해준다.


목시 이스트 빌리지 아래층에 위치해 있는 리틀 시스터(Little Sister)는 은밀하고, 매력적이며 세련된 라운지로, 1990년대 동부 마을의 밤 문화를 알 수 있었던 언더그라운드 클럽을 재단장한 곳이다. 벨벳 소파와 호화로운 가죽 의자, 반짝이는 구리로 만들어진 DJ 스탠드, 그리고 위스키 병에 반사돼 더욱 반짝이는 바 덕분에 비밀스럽고 큰 동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프로그램 전개

목시 이스트 빌리지는 전 세계 목시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즐거운 문화 프로그램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 보다 더 넓은 커뮤니티와 통합하고 고객과 현지인들을 지역의 크리에이터, 트렌드세터, 비즈니스와 연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예를 들어, Talk@Moxy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알리는 지속적인 토론의 장이 될 것이며, #SweatatMoxy는 뉴욕에 위치한 명상 스튜디오인 MNDFL처럼 고객들과 지역민들에게 아침에 옥상에서 하는 명상세션이나 명상과 관련된 영상을 틀어주는 세션을 운영하는 지역 건강관리 전문가를 소개해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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