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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금)

미리보는 HR

[12월호 The Chef] STAY의 최해영 셰프 드 퀴진(주방장)


12월, 더 셰프에서는 #시그니엘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STAY의 최해영 셰프를 소개한다. 그는 전세계 10여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프랑스의 #미쉐린 스타 셰프인 #야닉알레노 셰프 그룹에서 한국인 최초의 여성 수셰프를 역임했으며, 야닉알레노 셰프가 한국에 선보이는 첫번째 레스토랑 #STAY의 셰프 드 퀴진(주방장)으로 임명됐다. #최해영 셰프는 페이스트리로 요리의 첫 걸음을 뗐지만 원류를 찾아 떠난 프랑스에서의 경험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고. 프랑스 요리의 뼈대 위에 세운 한국적인 터치는 최해영 셰프의 유니크한 영역을 다지게 했다. 그가 묵묵히 열정으로 걸어온 삶과 요리, 사람에 대한 따뜻한 감동이 담긴 스토리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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