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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월)

미리보는 HR

[1월호 Feature]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호텔 이원영 지배인


1월호 기획기사는 12월호 데이유즈에 이어 호텔 장기투숙에 대해 다룬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고 한 달 살기의 트렌드가 다시 돌아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호텔에서 장기투숙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몇 달, 몇 년 동안 호텔 삶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많은 호텔들이 장기투숙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호텔도 명동 중에서도 가장 중심지에서 인근 기업 직장인들에게 익숙한 호텔로 장기투숙 프로모션을 실시한 이후 각종 문의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호텔의 이원영 지배인은 관광객 유치에 유리했던 지리적 이점이 장기투숙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도 어필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점점 장기투숙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호텔에서 장기투숙객을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들의 숨은 니즈는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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