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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목)

미리보는 HR

[11월호 Special Forum] 호텔스카이파크인천송도 홍찬식 총지배인,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의 성재영 총지배인,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 김용섭 총지배인,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 문용재 총지배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심영철 총지배인

 

호텔앤레스토랑 11월호 Special Froum는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히려 매력적인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인천 송도입니다. 그동안 송도는 송도컨벤시아의 MICE 호재와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송도비어페스타 등 각종 대규모 야외행사 유치로 큰 사랑을 받는 도시였는데요. 물론 코로나19로 이벤트 및 행사가 줄어들었지만 송도가 서울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에 서해안 바다, 강화도와 석모도, 영종도와 같은 한적한 섬, 차이나타운, 교동도 읍성, 개항로 등 역사적인 기록을 살펴보기에도 의미있는 곳으로 신흥 테마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호텔의 경우 레지던스 가족호텔부터 럭셔리 호텔, 한옥 호텔, 중소형호텔, MZ 타깃의 컨셉추얼한 호텔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구성돼 있어 송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듯 각 호텔들도 호텔이 가진 명확한 콘셉트를 살리는 한편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이번 좌담회에는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호텔스카이파크인천송도 홍찬식 총지배인,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의 성재영 총지배인,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 김용섭 총지배인,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 문용재 총지배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심영철 총지배인이 참여해 송도 호텔 상권과 그간 송도 관광 시장의 형성 과정, 위드 코로나 시대 송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11월호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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