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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컬리너리

시라 리옹 2021,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방문한 역사적인 20번째 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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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품 서비스, 케이터링 및 식음료 업계 종사자들의 복귀를 환영하는 20번째 시라 리옹 박람회가 5일간 개최된 후 2021년 9월 2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라 40년 역사 상 처음으로 시라 박람회에 방문한 프랑스 대통령의 사진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은 박람회 마지막 날에 방문해 식음료 업계 및 식품 무역 업계 전문가들을 응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의미를 찾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해답이 될 미래를 이끌 유망한 필수 직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프랑스는 2030년까지 프랑스 고유의 맛으로 미식분야 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리옹에 프랑스 미식 전문 센터 설립 및 신용카드로 지불한 팁에 대한 세금 면제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라 리옹 20번째 박람회는 방문객들과 함께 비즈니스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공급 업체의 복귀와 350개의 새로운 혁신 제품 및 ‘시라 이노베이션 어워즈’의 12명의 수상자를 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장기간 어려운 시기를 겪은 외식 업계가 다시 성장세로 돌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줬다.

 
지엘이벤트 올리비에 지논(Olivier Ginon) 대표는 “이번 시라 박람회에 참가한 모든 전시 업체들이 만족했습니다. 약 15만 명의 방문객들이 방문했으며 팬데믹 위기 상황임을 고려했을 때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놀랍게도 교류를 단절시킨 장기간의 코로나19 위기 이후, 공급업체를 다시 찾은 방문업체들의 상당수가 영향력 있는 주요 업체들이었습니다. 시라 2021은 식품 서비스 업계가 기대한 비즈니스의 회복을 보여줬습니다.”라고 말했다.

 

시라 리옹 박람회는 계속되는 코로나 위기 상황 및 참가 국가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2116 명의 열정적인 전시업체와 브랜드 및 14만 9100명의 업계 관계자들을 한데 모았다.

 

참가 전시업체 중 하나인 산토스(Santos)의 오렐리안 푸케(Aurélien Fouquet) 씨는 “시라 첫날부터 장기간의 공백 끝에 다시 만난 많은 고객들과 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대단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라고 말했다.

 

프랑스 외식업 전문 그룹(Resto France Experts)의 질 카스텔(Gilles Castel) 씨는 “매우 높은 수준의 교류가 이뤄졌습니다.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고 전시회장은 모두에게 열려있었으며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시라 리옹의 이벤트 공간에서 진행된 ‘프랑스 제과 월드컵’을 포함한 21개의 경진대회도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제과 월드컵은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가 사회자로 나섰으며, 이탈리아 팀이 우승했다. 

 

 

반면 월요일 저녁 시상대의 맨 위 자리에 선 팀은 데이비 티소(Davy Tissot) 였다. 2013년 이래 처음으로 세계적으로 권위적인 요리 올림픽 대회 보퀴즈 도르(Bocuse d'Or)에서 우승한 젊고 창의적인 프랑스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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