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이 영어버전 앱을 통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푸드의 다양한 맛을 알리는데 앞장선다.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대표 용태순)가 운영중인 캐치테이블은 엔데믹 이후 외국인 손님 유입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영어버전 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캐치테이블 영어버전은 한국어 앱에 탑재된 매장정보, 메뉴, 식당소개 등의 데이터가 번역돼 제공중이다. 지난 12월 한국관광공사와 MOU를 맺고 공사의 ‘음식명 외국어 번역 표기 편람’에 따라 표준화된 정보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 맵에서도 캐치테이블을 만나볼 수 있다. 구글 아웃링크 연동을 통해 지도 내 매장 페이지에서 캐치테이블 URL을 클릭하면 원하는 레스토랑을 바로 예약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매장 추천 큐레이션 서비스 및 고객 리뷰 번역 등 매장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함으로써 한국의 외식 문화가 생소한 외국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86만 713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캐치
국내 숙박 시장이 해외 여행의 본격적인 재개로 성장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것과는 온도차가 느껴진다. 31일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발표한 ‘2023 상반기 호스피탈리티 데이터 &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숙박업체의 온라인 매출액은 2022년 대비 27% 증가했다. 이는 2021년 대비 2022년 성장률 100%보다 73%p 떨어진 수치지만, 해외 여행 폭증으로 급격히 위축될 거라는 예상에 비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대부분의 숙박업 지표가 상승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상반기에는 온라인 판매채널, 업종, 지역별로 명암이 갈렸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급성장했던 국내 OTA의 2023년 상반기 숙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반면 올해 상반기 해외 OTA와 포털의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각각 79%, 50% 증가했다. 포털은 2022년 매출액 성장률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높은 성장을 이어갔다. 숙박업종별로는 호텔·리조트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 호텔과 리조트의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각각 25%, 6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3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롯데호텔 서울 아테네가든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는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ISO 37001은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 방지 방침 및 절차, 실행 등을 규정한 부패방지에 대한 국제표준이며, ISO 37301은 회사 경영상의 법률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규범준수경영 시스템 수립과 실행, 유지관리 및 개선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는 국제표준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효과적인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3년 대표이사 직속의 컴플라이언스실을 신설했다. 컴플라이언스실장을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책임자로 선임하고 약 40명의 임직원을 담당자로 지정해 내부심사원 교육을 진행하는 등 리스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했다. 또한, 각 부서가 업무 시 직면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조사, 모니터링하고 조치 계획을 수립하는 등 업계 선도적인 규범준수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온라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이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 첫 미디어 행사인 ‘2023 부킹닷컴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취임한 부킹닷컴 김현민 한국 지사장이 참석해 지난 2분기 매출을 공개하며 여행 업계의 긍정적인 회복 추이를 시사했다. 이어, 한국인의 선호 여행 트렌드 조사결과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전략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2023년 2분기 부킹닷컴의 모회사인 부킹홀딩스의 매출은 55억 달러(약 7.3조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 객실 이용박수(room nights)는 전년 동기에 비해 9% 오른 2억 6천8백만 건으로 집계됐다. 주목할 점은 전체 지역 중에 아시아가 40%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을 이끌었다는 점이다. 부킹닷컴은 한국이 여행지로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자사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는 9월(8월 28일부터 9월 10일 투숙 기준) 한국에 대한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한국을 방문하려는 해외 여행객들은 △일본 △대만 △미국 △싱가포르 △독일 △호주 △홍콩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본,
국내 유일의 호스피탈리티산업 전문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부산 MICE의 중심 벡스코가 공동주최하는 전시회 ‘호텔&레스토랑 산업전(HORES 2023)’이 올해 2회를 맞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제2의 관광도시 부산에서 부산 최초, 최대의 호스피탈리티 전시회인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은 업계 B2B 전시회로서 가장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코리아호텔쇼의 주최사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업계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힘써오며 쌓아온 노하우를 전시회의 형태로 구현한 것이다. 제2회 전시회는 코로나19로 멈췄던 행사들이 재개됨에 따라 4년 만에 개최돼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부산 최초, 최대의 호스피탈리티 전시회 제1회 전시회는 2019년, ‘2019 부산 호텔쇼’라는 이름으로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주최, 당시 양적 팽창에 이어 질적 성장을 앞둔 부산 호스피탈리티산업 특징에 맞는 알찬 전시 구성과 부대행사로 다수의 부산 호텔 및 외식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이에 연이어 제2회 전시회를 개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이슈와 맞물려 재개되지 못하고 4년 만
거리두기 해제 이후 여행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 간 국적 항공사와 외항사를 이용한 국제선 및 국내선 여객 수는 897만 7651명을 기록해 작년 7월(501만 4000명) 대비 7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뿐만 아니다. 요즘은 계절과 무관하게 원하는 시기에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다. 특히, 9월 말 추석에서 10월 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을 끼고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휴가를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해 도움을 주는 IT 기반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 단위의 유명 맛집 예약 및 웨이팅 플랫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 특별한 감성의 숙소 큐레이션, 이색 체험 프로그램까지 실패 없는 휴가를 보내기 위한 여행객들의 필수템들을 소개한다. ‘캐치테이블’ 하나면, 전국 맛집 평정 OK!.. 예약부터 웨이팅까지 모바일로 通한다 맛집 탐방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다. 외식업 전문 통합 플랫폼 캐치테이블은 국내 파인다이닝을 비롯해 지역별 로컬 맛집 등 7000여개 제휴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로,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가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휴가 성수기를 피해 여유롭게 늦캉스를 즐기려는 여행 수요가 지속 늘어나는 가운데 ‘로코노미(Local+Economy)’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올랐다. 로코노미는 지역 가치가 담긴 상품을 선호하는 문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지역 감성을 ‘힙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국내 호텔가는 지역 특색을 담은 ‘로코노미’ 패키지로 ‘늦캉스’족(族) 공략에 나섰다. 인근 명소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 액티비티, 전통문화 체험, 남산뷰 풀캉스 등 다채로운 선택지로 눈길을 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수려한 해운대 절경을 관광하며 색다른 늦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 휴(休)크닉’ 패키지를 운영한다. 부산 핵심 관광 시설인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2회 탑승권(2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열차는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왕복 운행하며 오션뷰와 함께 힐링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부티크 베이커리’ 다과 세트를 특전으로 준비했다. 야외 온천 ‘씨메르’, 야외 오션스파 풀,
지난 6월 15일, 코리아호텔쇼 특별무대에서 제7회 K-Hotelier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리 매거진에서 주최해 온 시상제도인 것은 몰라도 ‘K-’라는 당위성이 주는 의미는 짐작될 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리어라는 뜻이다. 매년 대한민국 대표 호텔리어를 표창하는 시상식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함께 진행해 온 시상제도로 호텔리어의 동기부여는 물론 자긍심 고취, 그리고 호텔산업 발전을 위해 이어왔다. 매년 K-Hotelier의 지원과 선발, 시상 과정을 지켜봤지만 올해는 특히 전 과정을 직접 도맡았기 때문인지, 코로나19 이후 줄곧 인재에 대한 목마름의 기사를 써왔던 탓이었는지 유독 기분이 남달랐던 것 같다. 시상식에서 만났던 세 명의 K-Hotelier는 누가 봐도 시상식의 주인공이었고, 그들을 축하해주러 온 선후배 동료들은 하나같이 당연히 그럴만하다는 듯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인터뷰를 통해 만나본 그들은 천생 호텔리어였다. 호텔리어로서 길을 걷게 된 배경은 각자 달랐지만 누구보다 다른 사람의 기쁨을 위해 서비스하고 도움 주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 하나를 물어오면 두 개, 세 개를 답해주는 컨시어지였고, 한국과 한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MZ 세대에게 여행은 단순한 ‘관광지 방문’ 그 이상이다.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에 따르면 아태지역 MZ 세대는 여행을 계획할 때 숙박이나 항공보다 ‘체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를 위해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룩은 여행 회복의 해를 맞아 차세대 여행객에 대한 이해를 위해 지난 7월 아태지역 MZ 세대(18-40세) 대상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여행 트렌드 설문조사[1]를 실시했다. 그 결과 MZ 세대 응답자 3명 중 1명은 다음 여행에 아시아 평균 월 소득 (1,069달러)[2]의 두 배가 넘는 2천 달러(약 268만 원) 이상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며 여행 소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국인 응답자는 2명 중 1명에 가까운 47%가 여행에 2천 달러 이상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하며 아태지역 평균을 넘었다.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은 여행 비용을 지출하는 국가는 중국 본토(58%)와 홍콩(39%)으로, 다음 여행에 3천 달러 이상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체험: MZ 세대의 새로운 여행 선택 기준 특히 이들이 여행에서 중요하게
힐튼 산하 업스케일 풀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호텔 루프탑 양봉장에서 직접 수확한 ‘비 마이 허니(Bee My Honey)’ 홈메이드 벌꿀 세트를 출시했다. ‘비 마이 허니(Bee My Honey)’ 세트는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호텔 대표 상품으로, 호텔의 루프탑 양봉장에 사는 꿀벌들이 주변 꽃에서 직접 모아 만든 신선한 벌꿀이다. 큰 병 (260g), 미니 꿀 병 (50g)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큰 병은 꿀 전용 스푼을 세트로 구성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힐튼의 글로벌 ESG 프로그램인 ‘목적이 있는 여행(Travel with Purpose)’의 일환으로 도심 속 양봉장을 조성해 지구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들을 위한 특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가치와 신념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호텔 업계는 지속가능함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도심 양봉장 프로젝트는 소비자에게 달콤한 벌꿀과 환경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동시에 갖춘 선택지를 제시한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관계자는 “도심 속 양봉장의 첫 결
코엑스(사장 이동기)는 신개념 여행박람회 ‘2023 올 댓 트래블(All That Travel 2023)‘을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D2홀(3층)에서 개최한다. 코엑스가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함께 ‘상상초월,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주제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트레블 테크(Travel Tech)로 관광·여행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고 있는 ‘유망’ 관광 스타트업·벤처 기업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실력파’로컬 크리에이터 등 100여 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한다.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트레블 테크 박람회인 올댓트래블은 대·중견기업, 벤처투자사, 지자체 등을 위한 비즈니스 커넥팅 서비스’, ‘네트워킹 파티’(24일(목) 오후 5시30분) 등 B2B 프로그램이 대거 선보인다. 또한 차별화된 여행을 선호하는 MZ 여행 마니아들에 맞춘 최신 여행 상품·서비스, 로컬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서핑, 힐링을 테마로 특별관도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미스터멘션, 스토리시티, 반려생활,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을 드나드는 국내외 관광객이 폭증하고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대했던 보상 소비의 심리가 특히 해외여행에 있어 폭발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숨죽이고 있던 항공 및 여행업계에 조금씩 활기가 도는 듯 보이지만 여전히 진퇴양난인 업계도 있다. 바로 동남아시아 인바운드다.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 제기되고 있는 비자 이슈들이 해결되지 않은 채 차일피일 시간만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규제 개선의 목소리를 들어줄 듯 말 듯한 정부의 움직임에 매번 기운이 빠져버리고 마는 인바운드 업계였다. 그런데 드디어 올해 상반기 끝자락부터 조금씩 숨통이 트이고 있다. 그간 인바운드 업계가 외교부를 상대로 꾸준히 요구한 단체전자비자의 범위가 일반관광객까지 확대된 것이다. 약 1년을 기다려 온 가뭄의 단비 같은 조치라 업계는 다시금 반색하는 모양새다. 그러나 이 또한 일각에서는 운영방식의 독과점 지적이 일고 있다. 게다가 지난 1년간 기준이 모호한 K-ETA의 운영으로 필리핀을 중심으로 ‘보이콧 코리아’를 선언, 한국 상품의 판매가 중단된 상태라 앞으로의 비자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때다. 무사증 입국
올해 3월, 국내 최초로 신설된 연세대학교 <관광부동산 개발 최고 경영자과정>이 성공적으로 1기의 대장정의 막을 내리고 2기 모집에 나섰다. <관광부동산 개발 최고 경영자과정>은 21세기 미래 스마트 관광도시 및 관광부동산 개발을 주도하기 위해 지자체, 정부기관, 각종 관광 및 부동산 관련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미래형 관광부동산 최고위과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선진형 관광부동산, 부동산금융, 스마트 관광도시, 첨단 관광부동산개발 전략 및 외래관광객 3,000만을 겨냥한 새로운 트렌드의 관광지 개발 등, 차세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관광호텔 및 부동산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모든 것을 각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강좌들을 담고있다. 리호텔파트너스 관광부동산의 가치를 알리다 전 세계적으로 숙박산업의 하이엔드 & 노브랜드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현재, 정부가 K-컬처와 함께 3,000만 외래관광객 유치를 내걸면서 숙박시설 확충의 과제가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국내 관광부동산 개발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세계적인 관광도시 및 인프라, 관광자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