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3월호 기획기사는 최근 호텔들의 크고 작은 화재가 계속돼 호텔 화재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고자 한다. 호텔은 불특정다수가 방문하고 여러가지 용도가 하나의 건축물에 포함돼 있어 다양한 위험구역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이에 올해 초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는 숙박시설 위험관리가이드를…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 Beverage People의 주인공은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의 13년차 프랜차이즈 멤버로서 여의도의 지리적 입지와 단골고객의 성향, 함께하고 있는 직원들의 분위기까지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김명희 과장이다. 김명희…
연말에도 시상식으로 스크린이 뜨거웠는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으로 그 열기가 식지도 않고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모아졌다. 영화인의 축제, 아카데미만큼이나 우리나라에도 의미있는 셰프들의 시상식이 열린다면 아마도 신인상, 인기상 명단에 이영라 셰프가 이름을 올리지 않을까. 혜성처럼 등장해…
지난해부터 스타 셰프의 호텔진출이 약진을 보였다. 7월에는 메르씨엘의 윤화영 셰프가 프렌치 DNA를 갖고 있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지역총괄셰프로 부임하면서 관심이 모아졌다. 윤 셰프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
신년을 맞이해 각종 소비 트렌드와 여행 트렌드가 발표되고 있다. 이에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에서는 <트렌드코리아 2020>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하나투어, 여기어때, 부킹닷컴, 스카이스캐너 등 여행관련 기관과 미디어에서 분석한 올해 키워드를 가지고 '2020 Hotel Tr…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 Feature는 그동안 외부고객인 소비자 중심으로 분석해왔던 밀레니얼을 내부고객인 호텔 직원들의 관점에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특히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호텔에는 기성세대인 임원들과 밀레니엄세대인 직원들의 세대간 격차가 벌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도 소통과 서로…
호텔과 외식분야의 #상표 등록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상표에 대한 인지가 낮은 상황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며 국내 최고의 특허법률사무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상표부를 찾았다.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 Leading Company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사)#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대표 #호텔리어, #K-Hotelier를 선발, 포상하고 있다.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호텔종사자(호텔리어)에 대해 동기를 부여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관광호텔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으로 올해도…
세계 최대 민간 관광 기관인 스콜은 국내에 스콜 인터내셔널 서울과 인천이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스콜 인터내셔널 서울은 2020년 마이스 전문가 진홍석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스콜의 역할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2020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은 지난 2년 회장을…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사)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대표 호텔리어, K-Hotelier를 선발, 포상하고 있다.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호텔종사자(호텔리어)에 대해 동기를 부여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관광호텔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올해도 4…
1월호 Feature는 지난호 Untact vs Contact 1편 언택트에 이어 컨택트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호텔의 새로운 소비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밀레니얼의 언택트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호텔에서도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정점으로 꼽히는 호텔은 그래도…
2006년 탄생한 국내 토종 호텔 브랜드, #베니키아(#BENIKIA)가 2022년 민간 이양을 앞두고 있다. 성공적인 민간 이양을 위해 2014년 베니키아 협동조합이 설립, 자생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되는 올해의 베니키아호텔 협동조합…
지난 11월 25일 SMT SEOUL이 1년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SMT HOUSE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태어났다. SMT HOUSE는 SM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자회사인 SM F&B DEVELOPMENT가 운영하는 복합외식공간이다. 기존에 서울 스타일 타파스 요리를 선보이던 1층과 2층을 각각 라운지&a…
백년 가업을 잇는 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1913년에 증조부로부터 시작된 베이커리를 5대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아돌프 싸일러 셰프를 만났다. 백년 넘게 바통을 이어온 가문의 업이자 명예인 베이킹을 천직으로 여기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장인이라 부르지 않을 수 없다. 지난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