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성실신고확인제도를 도입할 때 음식점 성실신고 기준수입금액은 20억 원이었다. 2017년으로 성실신고기준 확인금액이 10억 원이 됐고 2018년 개정세법에서는 7.5억 원으로 낮아졌다. 2016년 기준 성실신고 기준 음식점은 전체 음식점에서 약 1.5% 가량이다. 일명 초대박집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올…
5월 종합소득세 주의해야 할 3가지 첫째, 숨어 있는 비용 등을 찾아서 비용처리 해야 한다. 둘째, 가족 등 소득공제 시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셋째, 언제나 신고기간을 준수해야 한다.외식업 종합소득세에서 살아남기 2018년 어느덧 시간이 1분기를 지나 상반기 시점까지 다 와서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다가…
작년 최고 이슈도 최저임금 인상이었다. 하지만 올해 최저임금 인상폭은 16.4%다. 가히 획기적이지 못해 급진적이라는말도 나오고 있다. 소규모 외식업이 많은 외식업에서 받아들이는 충격은 엄청나다. 최저임금 7530원 시대. 하지만 주휴수당까지 포함한다면 9040원, 곧 알바시급 1만 원 시대가 열릴 것 같…
2018년 새해부터 세법 개정, 일자리안정자금 등 외식업이 뜨겁다. 거기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근로계약서 작성 등 간단해 보이지만 신경 써야 하는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올 해 4대 보험 문제는 더욱 이슈화될 예정이고 개인외식사업자들의 성실신고확인금액도 매출액 기준 7.5억으로 다른 해에 비해 세무…
소득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세금을 납부한다. 하지만 직원들의 경우 세금 납부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사업자들이나 회사에서 대신 세금을 대납해준다. 이를 원천세 신고라고 하고 일반적인 인건비 신고다. 작은 매장을 운영할 때는 직원들이 4대 보험도 안 들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다가 회사가…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해는 작년대비 최저임금이 16.4%나 인상된 7530원이다. 작년에도 외식업에서 어려운 한 해라고 이야기 했지만 밝아온 2018년이야 말로 세무나 노무 어느 것 하나 놓쳐서는 안 되는 해가 될 것이다. 당장 지급해야 할 인건비가 오르거나 근무시간, 혹은 영업시간을 줄여야 할 것이다…
매년 경기가 나빠진다고 한다. 아마 경기는 앞으로 지금보다 더 안 좋아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에서도 세법을 개정하고 강화했다. 경기도 좋지 않은데 국가는 더욱 세법을 강화하고 세금을 걷고 있다. 중소기업이나 사업자들이 더 힘들어질 것이다. 누구 말대로 앞에서 벌고 뒤에서 빠지는 형국이다. 그…
중소기업의 왕성실 대표는 소득세에 부담을 느끼고 급여를 낮게 책정하고 배당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법인에서 자금인출방법은 많지가 않기 때문에 일반 생활을 하는데도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잘못해서 대출을 쓰거나 법인의 자금을 사용해 가지급금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왕외식 대표는 기존 매장을 하나 운영하다 다른 사장님에게 매장을 넘기고 새로운 매장을 운영하려고 한다. 기존 매장을 처분하면서 권리금을 받고 싶었다. 그런데 주변 지인들을 보면 권리금을 받고 따로 세금신고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걱정이 많은 왕외식 대표는 조금 더 권리금에 대해 궁금증이 생…
개인외식사업자들이 창업을 할 때에는 항상 일반과세자로 개업을 해야 하나 아니면 간이과세자로 오픈해야 하나 고민한다. 하지만 시간을 흘러서 매장 규모가 커지게 되면 이제는 2호점 걱정을 하게 된다. 그때는 누구의 명의를 써야 하나, 간이과세자는 가능한가?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우여곡절 끝…
최근 배달외식업 시장규모는 약 15조 원대로 추산되며 배달앱을 통해서는 4조 원대의 시장규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배달외식업 시장이 커지는 만큼 세무는 빠르게 발전하는 시장상황을 많이 반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추세다. 기본적으로 배달앱으로 발생하는 매출에 대해서도 국세청 또한 정확하게 반영을…
우리의 삶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경제가 악화되는지는 단지 세법만 자세히 봐도 그 방향성을 알 수 있다. 외식업에서 의제매입세액공제한도 제도를 둬 세금 납부액이 증가한 것은 많이들 안다. 하지만 2012년 신용카드등발행세액 공제 한도를 7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줄인것 자체로 이미 많은 외식업체…
개인사업자들에게 5월은 결실의 계절이다. 1년간의 수익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달이기 때문. 즉,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매출 및 비용을 정산하고, 2016년 5월 31일까지의 소득에 대해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 수입이 많다면 많은 세금을 내는 달이며 대출과 절세의 갈림길에…
2017년 외식업의 최고이슈는 최저임금의 인상이다. 이제 시간당 6470원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또한 TV광고 속 모델은 주휴수당을 외치고 있다. 과거 어물쩍 넘어가던 외식업 사장님들도 깜짝 놀랄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지급하지 않던 퇴직금은 이제 필수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