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아시다피시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에일스, 북아일랜드, 네 나라로 이뤄져 있다. 각 나라는 그들만의 풍부한 문화와 전통을 가지고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잉글랜드는 고대 로마의, 중세는 프랑스의 영향을 받았다. 프랑스 노르만인들이 침략했을 때, 그들은 동양의 향신료인 계피, 샤프란, 말린 육두구, 후추, 생강을 가지고 왔다. 설탕도 그때 들여와 희귀하고 비싼 향신료로 여겨졌으며, 사탕수수 설탕이 도착하기 전까지 꿀과 과일 주스가 유일한 감미료였다. 여러 지역의 음식에서 영향을 받은 잉글랜드 음식 문화 잉글랜드의 전통 음식은 잉글리시블랙퍼스트, 피시앤칩스, 선데이 로스트, 스테이크, 키드니 파이, 셰퍼드 파이, 뱅거스, 그리고 포테이토매시 등이 있다. 다양한 문화로 인해 유럽, 인도, 그리고 다른 지역의 여러 음식들에 영향을 받았다. 20세기부터 영국인들은 신선한 제품에 관심을 가지면서 음식 조리법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들은 이탈리아와 인도 등 다른 문화의 조리법을 과감하게 도입시켜 그전까지 매운 음식이 아예 없던 잉글랜드 음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중세 지역에서 들여온 향신료를 첨가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각종
인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K-Pop, K-Food로 알려진 K-Culture다. 최신 음악을 선도하는 K-Pop의 거대한 팔로워들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가득 채우고 있는 인기 있는 한국 음식까지 한국 문화는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구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줄어들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됐고, 이와 맞물려 넷플릭스와 같은 OTT 플랫폼의 보급으로 예전보다 좋은 화질로 미디어를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이 엄청난 양의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게 되고 새로운 한류 추종자들을 만들게 됐다. BTS, BlackPink 등과 같은 K-Pop 그룹의 팬들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한류는 보다 다양한 연령과 소비층에서 관심과 사랑을 받아 성장할 수 있게 됐다. 김치를 넘어 다양한 한국 음식으로 확대 한류의 영향은 김치를 넘어 다양한 K-Food로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아직 팬데믹의 영향이 다 끝나지 않았지만, 점차 도시 곳곳 한식당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는 것은 한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예시다. 인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K-Pop, 한국 TV 쇼 및 영화와 같은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증가된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대표 조영준)는 12월 14일 힐튼경주 오크룸에서 미래세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동국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재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학업성적이 뛰어난 동국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학생 재학생 8명에게 장학금 총 400만 원을 전달했다. 힐튼경주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올해 역시 ‘2021년 하반기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남철 힐튼경주 총지배인은 “힐튼경주의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은 동국대 재학생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발전적이며 지속적인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실질적인 과정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정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교수는 “힐튼 경주에서 해마다 꾸준한 장학금을 지원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장학생 여러분도 학업에 매진하여 훌륭한 동국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nterprise Voice Communication 분야의 시스템 및 솔루션 공급사인 보타컴은 국내 유수의 특급호텔들에 전화 교환기(PBX), 업무용 전화기, 객실 솔루션, 호텔 전화 연동 솔루션, 호텔 오더 트래킹 등의 솔루션과 다양한 디자인의 객실용 전화기를 공급하고 있다. 솔루션과 제품의 품질은 물론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호텔 상황에 맞춰 보다컴은 유지보수 서비스 역시 20년 이상 호텔업계 구축/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기술/개발팀이 직접 24시간 365일 유지보수를 제공하며 최상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이끌어 내고 있다. (주)보다컴의 류시훈 대표는 앞으로 호텔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호텔 고객이 원하는 실질적이면서 적정한 기술을 찾아내 업계에 보급함으로써 호텔산업에 도움이 되고자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주)보다컴의 자세한 이야기는 <호텔앤레스토랑>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지역적 특성 및 자연 환경 활용하기도 국내에서 제주도는 비행기를 타고 이용해야 하는 여행지인 만큼 타 지역보다 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야자수와 같은 이국적인 자연 경관은 마치 해외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 이를테면 히든클리프 호텔, 씨에스 호텔 등 제주도 대부분의 호텔들은 발리, 베트남 등 동남아 여행지를 연상시킨다. 동해안에 위치한 호텔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한 해변가를 따라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야외 인피니티 풀을 갖춰 해외 유명 호텔을 찾은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젊은 관광객들로부터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쏠비치 양양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건축을 모티브로 해 적색 지붕과 하얀색 외벽 그리고 넓은 창가와 테라스를 특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의 건축을 담은 쏠비치 삼척은 하얀 외벽과 파란색 지붕의 조화가 돋보이는 그리스 키클라틱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호텔이다. 호텔 따라 가는 세계 미식 여행 호텔들은 다채로운 해외음식을 통해 고객들의 여행지에 대한 추억을 상기시키고, 여행에 대한 아쉬움 달래기도 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조각보 레스토랑은 스페인 타파스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지난 9월, (사)한국관광레저학회의 제16대 회장직에 영산대학교 원철식 교수(이하 원 교수)가 취임했다. 한국관광레저학회는 관광과 레저 분야의 학술활동을 통해 학문적 발전 및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1989년 창립됐다. 현재 약 1700여 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회에서 발행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관광레저연구』는 매월, 연 12회 발행되고 있다. 또한 2인으로 구성된 편집위원장이 활동하며 학회 사이에서도 상당한 규모와 위상을 갖는 학술지로 알려져 있다. 올해부터 학회의 회장 임기가 2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 가운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은 원 회장을 만나 산업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들어봤다. 장소협찬 호텔프린스서울 1967년 설립된 호텔프린스서울은 리모델링을 통해 모던한 모습으로 다시 거듭난 명동의 대표 호텔이다. 국내 작가들에게 제공하는 레지던시 공간, ‘소설가의 방’을 비롯해 호텔 내부에 고객들을 위한 무료 전시, 예술작품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통해 예술 문화에 대한 애정으로 호텔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제16대 한국관광레저학회 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동
동덕여자대학교 글로벌MICE전공이 2020년 11월 13일(금) 오후 MICE포럼을 하이브리드(온라인+오프라인) 행사로 개최한다. 동덕여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원받는 이번 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MICE전공 자체 동아리인 “동덕MICE앰버서더” 2기 구성원들이 기획부터 행사운영까지 모두 직접 맡아서 진행했다는 것이며, 동덕여대 글로벌MICE전공 이은성 주임교수와 허준, 윤영혜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학생들과 미래 MICE 진로를 함께 고민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 “동덕, Have a MICE day!”라는 주제로 MICE산업에 관심있는 동덕여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행사는 총 3부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됐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1부 "슬기로운 MICE 생활"에서는 MICE 업계로 진출한 동덕 동문 선배의 실무 강연 프로그램으로, 실제 MICE 경험과 노하우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며 재학생들의 자기계발을 도울 것이다. 2부 "Talk Talk MICE"는 최근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면서 동덕학생들이 만나고 싶은 맨토로 꼽힌 크리스앤파트너스 나서정 대표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하이브리드 MICE 시대에
<호텔앤레스토랑 미리보기 6> #하우스키핑 분야에서 최초로 #K-Hotelier가 탄생했습니다. #써미트호텔 #이영원 대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특히 써미트호텔은 K-Hotelier을 두 명이나 배출시켜 작지만 강한 호텔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네요. 하우스키핑을 맡아 고객의 편안함을 책임지며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는 이영원 대리의 인터뷰를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에 담았습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는 오는 1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학 통합 행사인 ‘2019 정화예술대학교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 5회를 맞이한 ‘정화예술대학교 드림페스티벌’은 그간의 진행 경험을 살려 한층 더 완성도 있는 볼거리와 재미거리, 배움 거리로 마련되었다. 졸업작품발표회, 전공체험관, 뷰티콘테스트, 취업박람회 등 4가지 주요 테마로 구성되어 행복한 정화인의 끼와 재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특히, 미용예술학부에서 준비한 졸업작품발표회는 뉴트로를 주제로 210여 개의 작품이 발표 및 전시되며, 기술과 예술성뿐만 아니라 시대와 역사에 대한 이해와 해석까지 담아낸 작품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뷰티콘테스트에는 예비 미용인을 꿈꾸는 전국 고등학생 280명이 참가하여,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아트 4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최우수상인 총장상을 수상하는 4명의 학생에게는 상금과 정화예대 입학시 한 학기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각 전공의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낸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전공체험관에서는 12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예비 신입생들에게 각 전공의 특성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함께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9월호 Hotel Tripper Interview의 주인공은 인피니스의 조병하 수석부장이다. 그는 재즈, 월드뮤직, 갤러리, 연극, 뮤지컬 등 해외 문화콘텐츠의 저작권 라이센스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1년에 6-7번은 장거리 출장으로, 뉴욕 브로드웨이는 물론 로테르담, 파리 등 세계의 핫한 도시에 자주 머문다. 매번 호텔에 투숙한다는 조 부장은, 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호텔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더불어 독자들을 위해 호텔 잘 이용하는 '꿀팁'까지 대방출해줬다. 자세한 내용은 9월호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레스토랑, 공연, 전시, 뷰티 등 다양한 도시 관광 투어 등 101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컨시어지’ 서비스를 국내호텔 최초로 도입, 고객맞춤형 투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Concierge: 호텔에서 호텔 안내는 물론 여행과 쇼핑까지 투숙객의 다양한 요구를 들어주는 서비스) 스마트 컨시어지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객실팀 컨시어지 전담팀의 데이터 분석작업을 토대로 레스토랑, 투어, 관광명소, 호텔 정보 4개의 카테고리를 나누어 총 101개의 정보를 담아 QR코드에 담았다. 호텔 내 로비층 컨시어지, 객실에는 QR코드 안내문을 배치하여 호텔을 방문한 전 고객들이 직접 101가지 정보를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다. 레스토랑, 공연, 전시, 뷰티 등 관심분야를 선택하여 추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관광 분야의 경우 1일 또는 반일투어 선택에 맞춰 맞춤형 투어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레스토랑 정보는 한식, 양식, 아시아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한식 추천의 경우 북촌한식 레스토랑인 ‘두레유’ 업장을 선택시 업장의 외관, 내부, 음식 이미지, 업장에 대한 소개, 전화번호, 주소, 운영시간 등 기본 정보 외에 주의사항, 지도, 할인 혜택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4개월 간의 스위트 객실 공사를 마치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위트 공간을 선보인다. 호주의 디자인 기업 ‘바 스튜디오 (Bar Studio)’가 새롭게 디자인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내 53실의 스위트는 그랜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디플로매틱 스위트, 앰버서더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포함하고 있다. 재단장한 객실은40년간 유지해 온 초기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모티브와 기능적인 가구 배치를 통해 호텔을 찾는 여행객에게 편안한 투숙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 스튜디오(Bar Studio)’는 하얏트 호텔 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파크 하얏트 상하이, 파크 하얏트 시드니, 그랜드 하얏트 홍콩의 디자인을 맡은 바 있다. 새로운 스위트는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매력을 갖추어 고객의 혼자만의 시간을 배려하면서도, 공용 공간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브랜드 런칭 행사, 기업 VIP 미팅 등 다양한 목적의 기능 또한 갖추었다. 아름다운 서울의 한강 전망과 남산 전망을 최대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공간배치에 집중한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총지배인 아드리안 슬레이터는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
지난해 말, 메리어트에서 터진 최악의 보안 사고로 고객 3억 8000만 명의 정보가 유출돼 많은 이에게 충격을 안겼다. 고객 개인정보를 다루는 호텔업계에서 보안 관련 문제는 언제나 민감한 이슈가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지금 국내 호텔업계의 IT 보안의 현주소는 어떤지 알아봤다. 호텔의 고객 정보 보호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호텔에서 가능한 효과적인 IT 보안의 방향성은 무엇일까? 메리어트 호텔 해킹 사건 지난해 11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대형 보안 사고가 터졌다. 스타우드의 예약망 시스템에 침입한 해커의 공격으로 고객 3억 800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이다. 고객의 이름, 성별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정보부터, 호텔 예약과 체크인 스케줄, 선호하는 연락 방법, 게다가 암호화 되지 않은 여권 번호가 500만 건이나 유출됐다. 2018년에 발생한 최대 해킹 사고였으며, 미국 정부와 FBI까지 나서 입장 발표를 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해커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 사건은 정확히 말하면, 메리어트가 아니라, 2016년에 인수한 스타우드 호텔의 예약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실제로 스타우드는 2014년에 데이
120여 년 전통의 프랑스 요리·제과 교육 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는 르 꼬르동 블루의 최상위 외식 경영 프로그램, 컬리너리 매니지먼트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10월학기부터 시작한다. 컬리너리 매니지먼트 디플로마(Diploma in Culinary Management, 이하 DCM)프로그램은 르 꼬르동 블루 인터내셔널에 의해 개발된 후, 런던, 파리, 상하이에 이어 네 번째로 서울 캠퍼스에서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27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DCM의 오픈 클래스가 진행된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조르쥬 링가이젠 셰프의 ‘컬리너리 이노베이션’ 수업의 한 부분인 ‘분자 요리 테크닉’을 시연할 예정이다. 또 ‘메뉴 컨셉과 마케팅’ 과목의 한 부분인 ‘셰프라면 꼭 알아야 할 메뉴 구성법’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오픈 클래스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2시간에 걸친 시연 수업 후, 입학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또는 전문 대학에서 가르치는 외식경영학(hospitality Management)과는 달리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철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