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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Local Networks] 강원도 고성, 국내 제1의 관광도시를 꿈꾸다 

김선일 칼럼리스트

사계절 관광도시 강원도는 최고의 관광휴양지답게 코로나19 이후 3년을 잘 견디며 올여름 피서객 맞이에 분주하다. 우리나라 고성군은 경남 고성군(固城郡)과 강원도 고성군(高城郡)이 있는데 대한민국 최북단에 자리한 강원도 고성군이 청정 자연을 앞세워 국내 제1의 관광도시를 꿈꾸고 있다. 고성군에 코로나는 위기가 아닌 기회였다. 청정지역이란 타이틀을 앞세워 지난해 1156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강원도 고성은 북쪽으로 세계적인 명산인 금강산(金剛山)을 경계로 통천군(通川郡)과 접하고, 동쪽은 동해(東海), 서쪽은 향로봉(香爐峯)을 경계로 해 인제군(麟蹄郡)에 접했으며 남쪽으로는 속초시 장사동(章沙洞)을 경계로 하고 있다. 볼거리로 고성 8경이 있다. 제1경 건봉사(乾鳳寺)는 거진읍에 있으며 전국 4대 사찰 중 한 곳으로 신라 법흥왕(서기 520년) 때 지어진 오랜 사찰이다. 제2경 천학정(天鶴亭)은 토성면에 있고 천혜의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건립돼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제3경 화진포(花津浦)는 거진읍에 있고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주변 경관이 빼어나 예로부터 주변에 유명한 별장들이 많았다. 지금도 이승만 대통령 화진포기념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