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은 호텔 내에서 실컷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잇&드링크&러브 패키지(Eat&Drink&Love Package)’를 선보인다. 잇&드링크&러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 및 뷔페 레스토랑 30% 할인권, 알파인 델리 케익 20% 할인권과 알파인 델리&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이용권, 그리고 맛있는 시간을 선사할 딜리셔스 세트 메뉴로 구성되었다. 딜리셔스 메뉴는 호텔 1층에 위치한 바(Bar) ‘테라스라운지’에서의 해피아워 2인 세트 또는 치맥 세트 2가지로 준비되어 둘 중 선택할 수 있다. 해피아워는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과 함께 무제한 생맥주 혹은 와인 1병, 1가지 스낵을 제공한다. 치맥 세트도 놓칠 수 없다. 셰프가 직접 조리해 바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치킨과 인디아 페일 에일(IPA)로 유명한 플래티넘 맥주 세트가 포함되어 야식과 함께 편안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본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자연 채광을 강조한 넓은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남녀 사우나 시설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1
오는 4월 1일 국내 특급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헬로키티 캐릭터 룸’ 전 객실 리뉴얼 오픈을 앞둔 롯데호텔제주(www.lottehotel.com/jeju-hotel/)가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 기념 ‘웰컴 백, 헬로키티(Welcome Back, Hello Kitty)’ 패키지 2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지난 2011년 5월, 국내 특급호텔 최초로 오픈한 헬로키티 캐릭터 룸(키티 키즈 룸, 키티 프린세스 룸, 키티 레이디스 룸)은 8여년간 꾸준히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일례로 지난해 여름 성수기 기간에는 헬로키티 캐릭터 룸 객실점유율이 90%에 다다르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진행한 리뉴얼로 헬로키티 캐릭터 룸의 침대, 객실 데코레이션, 소품 등이 새로워지고 캐릭터 룸이 위치한 본관 4층의 엘리베이터와 복도 또한 한층 더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리뉴얼 오픈 기념 웰컴 백, 헬로키티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오직 롯데호텔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2019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이 제공된다. 지난 2012년부터 호텔이 매년 한정판으로 선보여 올해로 8번째로 출시
롯데시티호텔은 오는 4월1일부터 7일까지, 롯데시티호텔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LOTTE CITY WEEK(롯데 시티 위크)’를 선보인다. 금번에만 국한되지 않고 올해 남은 짝수달 첫째 주에도 매번 색다른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다. 지난 한 해 가심비를 사로잡는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였던 롯데시티호텔은 롯데시티위크 기간 동안 6곳의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공항, 제주, 대전, 구로, 명동)을 더욱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특히 롯데시티호텔구로와 롯데시티호텔대전의 경우 일자에 따라 각기 최저 7만 9천원대, 9만 3천원대(세금 별도 가격)로, 10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에 1박이 가능하다. 이번 롯데시티위크의 예약기간은 일주일간이지만 투숙 가능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넉넉한 편이라 봄, 여름 동안 호캉스나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더욱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롯데시티위크는 롯데호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올해 남은 짝수달의 롯데시티위크 진행 계획도 각기 다른 테마로 이미 구상에 들어갔다고 전한 롯데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향후 롯데시티위크를 롯데시티호텔의 브랜드 시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오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헤이(heyy)’의 두 번째 호텔 ‘헤이, 서귀포(heyy_seogwipo)’를 오픈했다. 헤이는 야놀자가 추구하는 글로벌 R.E.S.T. 플랫폼을 아우르는 ‘재충전(Refresh), 오락(Entertain), 숙박(Stay), 여행(Travel)’의 키워드 콘셉트를 구현한 신개념 여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일상과 여가 전반의 콘텐츠를 제안하고 고객들이 필요로 하고 누리고 싶은 라이프스타일과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해 8월 강원도 춘천에 1호점 ‘헤이, 춘천’을 오픈했다. ‘헤이, 서귀포’는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도 서귀포에 자리 잡았다. 서귀포 앞바다와 서귀포항을 바라보는 해(海)동과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산(山)동 등 지상 7층 규모의 두 개 동으로 구성됐다. 30여 년 동안 운영되어 온 호텔 건물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감각의 라이프스타일로 재탄생 시켰고, 옛 것이 주는 견고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IoT, AI, 키오스크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객실은 싱글, 더블, 트리플, 패밀리, 스위트 등 총 다섯 가지 타입으로 구성
평일 호캉스를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은 오늘 예약하고 다음날 바로 호캉스를 떠날 수 있는 ‘내일 체크인 호텔 9900원’ 특별 균일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일리호텔은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매일 오후 12시, 6시 두 번에 걸쳐 각 타임별 하나의 호텔을 9900원 특가에 오픈한다. 최대 97% 할인된 특가 호텔을 구매 익일 바로 체크인할 수 있도록 했다. 18일에 구매한 호텔에 19일에 투숙하는 방식이다. 월요일 정오에 오픈될 첫 타임특가 호텔은 ‘라마다 앙코르 바이 윈덤 해운대’다. 최고의 호텔을 뽑는 데일리 트루어워즈에 선정되는 등 부산 여행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호텔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서울 강남의 ‘파티오 세븐 호텔’이 오픈된다. 두 호텔 모두 19일 한정 체크인 상품이다. 이외에도 ▲호텔 호메르스, ▲롯데시티호텔 구로,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글래드 라이브 강남,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파크 호텔 영등포 서울 등 총 10개 호텔 라인업이 준비됐으며, 기간 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데일리호텔 관계자는 “평일 호캉스를 즐기는 요즘 트렌드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은 새롭게 시작하는 봄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호캉스를 위한 ‘뉴 바우와우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바우와우 패키지는 기존의 바우와우 패키지가 제공한 닥터독(Dr.Dog)의 유기농 사료 250g과 충치 예방을 위한 엑스마일 플러스 치약, 배변 패드와 함께 반려견을 위한 홈메이드 수제 간식과 견주를 위한 프레이저 플레이스 텀블러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반려견을 위해 ‘프레이저 플레이스 VVIP’ 글귀가 새겨진 목걸이와 반려견 전용 식기를 대여해, 견주가 반려견을 위해 따로 준비물을 준비할 필요 없이 쉽고 편리하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이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반려견과 함께 정동길 산책이 가능하며, 산책 시 휴대가 가능한 배변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프랭크 스테쇼우 총지배인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은 오랫동안 반려견 동반 투숙이 가능해 반려견이 있는 장기 투숙객은 물론 반려견과의 특별한 추억을 쌓기 위해 많은 애견인들이 방문한 곳” 이라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반려견을 위한 패키지를 업그레이드 하여 많은 애견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편하고 즐겁게 호캉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모던 이탈리안 비스트로 레스토랑 루브리카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연상할 수 있는 LP음악을 들으며 레트로 감성의 메뉴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락 인 더 와인’ 갈라디너를 3월 28일(목) 진행한다. LP판 모양의 메뉴 카드부터 데님 패션, 스카프, 팔찌 등으로 장식한 유니폼을 입은 서비스 직원까지 1970년대에 온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가격은 1인 18만원(세금 봉사료 포함가)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바이브드블러바드(LP바)를 운영하는 바비 제임스 디제이가 선보이는 LP음악과 함께 웰컴 푸드와 드링크로 시작한다. 웰컴 푸드로는 영국 대표 메뉴 피쉬앤칩스를 연상시키는 생선과 칼라마리 튀김을 제공하며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머큐리가 즐겨 마신 하이네켄 및 다양한 맥주로 락의 본고장 영국 분위기를 더한다. 오후 7시부터 루브리카 정기채 지배인의 레트로 락 인 더 와인 소개와 유병현 소믈리에의 와인 소개가 이어진다. 레트로 락 인 더 와인 메뉴들은 락의 본고장 영국식 메뉴로 선정해 플레이팅을 레트로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4종 안티파스토(아란치니, 튜나 타르타르, 랍스터 칵테일 등)는 갈라디너 파티의 흥을 돋우어줄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륏’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유럽의 봄’을 주제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를 한 코스 안에서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호텔을 대표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의 임호택 수석 셰프와 이탈리아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의 루카 카리노 셰프가 각각 프랑스와 이탈리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준비한 ‘더블 테이스트 갈라 디너(Double Taste Gala Dinner)’로, 맛의 향연을 두 배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갈라 디너는 아뮤즈 부쉬부터 디저트까지 총 7코스 메뉴로 진행된다. 각 코스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가 1가지씩 더블(double)로 제공되어 양국 메뉴를 비교하며 맛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문어, 관자 등 봄 식재료를 활용해 프렌치는 ‘아티쵸크에 채운 부드러운 문어 도피네, 오징어 리덕션’을, 이탈리안은 ‘저열에 익힌 문어, 숭어알, 컬리 플라워 크림’과 같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조리된 메뉴를 선보이는 식이다. 또한 프렌치는 ‘해초와 해산물, 성게로 만든 엔젤 헤어 파스타’, ‘쁘띠 트러플 카술레’, 이탈리안은 ‘나폴리탄 지역의 라구와 피에몬테 지역의 가정식 감자뇨끼’,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3월부터 호텔 내 QR코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 첫 시도로 객실에 배치되어 있던 종이 호텔 가이드북의 수를 줄이고, 텔레비전 화면에 QR코드로 띄워 심플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비스 인사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 활용 범위를 점차 넓혀 나가 택시 카드 안내문, 호텔 지도 등에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불필요하게 낭비 되는 종이 사용량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 한다. 이는 아코르-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플래닛 21’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과도 부합하는 가치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의 황보석 총지배인은 “기존 종이 가이드북의 경우 용지, 잉크 등 소모품이 많아 그만큼 폐기물도 많았다”며, “스마트한 QR코드 시스템의 도입으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문제뿐 아니라,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또한 크게 증가하여 앞으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마이트리 아워플래닛 패키지(My Tree, Our Planet Package)’를 2019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디럭스룸 1박과 함께 올데이다이닝 뷔페 & 테라스 ‘에이치가든(h’_Garden)’ 조식 2인을 즐길 수 있으며 반려나무 키트 1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체크인 선착순 50객실에는 꼼마꼼마 브랜드의 황사마스크를 2개씩 증정한다. 또한 피트니스 및 수영장 2인 이용이 가능하다. 반려나무 키트는 풍요와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 나무 한그루와 내 반려나무의 고유번호가 적힌 출생태그, 숲 조성 미션카드, 식물을 잘 키우기위해 필요한 팁이 담겨진 양육가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 패키지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세금, 봉사료 별도. 여기에 2만원만 더 추가하면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스튜디오 스위트 선택 시 28만9000원, 프리미어 킹 스위트 선택 시 33만9000원이며 세금, 봉사료 별도. 클럽룸 및 스위트룸 등 클럽 층 이용 시 사우나 2인, 조식부터 칵테일 타임까지 포함된 클럽라운지 2인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이번 마이트리 아워플래닛 패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라이브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를 리뉴얼 오픈했다. 섬모라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라이브 섹션’을 한층 강화했으며, 메뉴도 더욱 다양해졌다. 아울러 한식, 스시와 사시미, 그릴, 중식, 양식, 디저트 등 섹션 별 레이아웃을 재구성해 동선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었다. 한층 세련되고 모던해진 인테리어로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섹션으로는 저녁 뷔페에 기존 그릴 섹션 외 스시와 사시미 코너가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셰프가 즉석에서 주문을 받아 싱싱한 생선을 바로 썰어주고, 원하는 수량의 스시도 만들어 제공한다. 또한 즉석에서 조리한 제철 해물과 대게찜 등을 최상의 상태로 맛볼 수 있다. 아침 뷔페에는 계란 요리를 제공하는 ‘에그 스테이션’과 직접 만든 육수와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누들’ 코너가 더욱 확대됐다. 아울러 베이커리 섹션도 강화되어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등을 오븐에서 바로 구워 제공해 갓 구운 빵을 최상의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오븐에서 바로 낸 폭신하고 부드러운 ‘수플레’가 따뜻하게 준비된다. 아울러 바리스타 코
전 세계 100개국 4800개에 달하는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호텔 그룹 아코르(Accor)가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아코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일상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기존 보상 프로그램과 서비스 및 경험을 통합하고 로열티 프로그램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완전히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 ‘올(ALL, ACCOR LIVE LIMITLESS)’을 공개했다. 이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고객은 ‘올 오브 아코르(ALL of Accor)’를 이용하여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와 보상을 누릴 수 있으며, 30개 이상의 호텔 브랜드를 포함한 다양한 바, 레스토랑, 클럽 등에서 전혀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회원들은 새로운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올(ALL) 프로그램에 접속할 수 있다. 아코르의 올(ALL)은 4가지의 새로운 약속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첫째, 최상급 회원을 위한 새로운 보상 등급인 신규 프리미엄 등급을 마련하고, 둘째, 강화된 프로그램에 따른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셋째, 다양한 호텔 브랜드를 통한 포인트 누적과 사용 및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새로운 디지털 앱 시스템을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웨스틴 호텔 & 리조트는 오늘 도쿄 마라톤의 공식 후원사로 출범했음을 발표했다. 규모와 명성에 있어 세계 6대 마라톤 대회로 꼽히는 도쿄 마라톤 대회에는 올해 약 3만 8천명의 선수와 1만 4천명의 자원봉사자, 그리고 130만 명의 관중이 전 세계에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도쿄 마라톤 대회의 첫 공식 파트너십 행사는 2019년 도쿄 마라톤 대회에서 시작되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기존 메리어트 리워즈(Marriott Rewards), 리츠칼튼 리워즈(The Ritz-Carlton Rewards) 및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tarwood Preferred Guest, SPG)를 대체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만의 독보적인 여행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2020년에는 더욱 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파트너십의 출범식은 2019년 2월 28일에서 2019년 3월 2일까지 2019년 도쿄 마라톤 엑스포의 웨스틴 부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지역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 마이크 퍼거슨 (Mike Ful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