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레지스 호텔 앤 리조트 (St. Regis Hotels & Resorts)는 오늘 상징적인 럭셔리 브랜드, 세인트 레지스 홍콩(The St. Regis Hong Kong) 개장을 발표했다. 세인트 레지스는 100년전 존 제이콥 애스터(John Jacob Astor IV)가 뉴욕에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세련된 맞춤형 서비스의 상징이 되어왔다. 초호화 글로벌 브랜드인 세인트 레지스가 호텔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에 따라, 세인트 레지스 홍콩은 브랜드의 고유 정신과 버틀러 서비스 전통을 홍콩에 선사할 예정이다. 세인트 레지스 홍콩은 건축적 창의성의 결정체로,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드레 푸(André Fu)의 안목을 통해 고전적 요소와 현대적인 세련미를 결합했을 뿐만 아니라 문화적 다양성과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이 반영되었다. 세인트 레지스 홍콩의 매력적이면서도 럭셔리한 공간 전반에는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와 홍콩의 풍부한 문화를 오마주한 장인의 세심함이 결합되어 있다. 상업적 측면과 문화적 측면을 모두 갖춘 홍콩의 역동적 허브, 완차이(Wan Chai)에 오픈한 세인트 레지스 홍콩은 홍콩 컨벤션 & 전시센터(Hong Kong Convention a
‘뉴트로(New-tro)’가 대한민국을 장악했다. 옛 것의 향수와 트렌드가 더해진 뉴트로는 단순히 소비 트렌드에서 나아가 세계적인 사회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4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뉴트로 스타일의 객실을 조성하여 고객들이 새로운 스타일의 개화기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플라워 장식과 앤틱 소품들은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내어 호텔 객실에서 새롭고 신선한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비스 강남은 올 연말까지 ‘신여관 패키지’라는 이름의 뉴트로룸을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뉴트로 객실 1박과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그리고 감, 유자, 흑임자 등 씹히는 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양갱 3종을 증정한다. 이비스 스타일의 뉴트로 무드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빈티지 소품을 활용한 포토 스팟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신여관 패키지는 2019년 연간으로 진행되며, 요금은 9만 5천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호텔신라(대표: 이부진)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업체인 인터브랜드가 실시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Best Korea Brands 2019, 이하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에서 6년 연속 5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호텔신라는 인터브랜드가 주관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에서 44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브랜드는 △재무 분석(Financial Analysis) △브랜드의 역할력(Role of Brand) △브랜드 강도(Brand Strengths)의 3가지 핵심요소를 종합한 브랜드 가치(Brand Valuation) 평가모델을 통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선정한다. 인터브랜드는 호텔신라의 꾸준한 매출 성장 추이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호텔신라는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4조 7,137억원, 영업이익은 3배 가까이 증가한 186% 2,091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면세점 사업의 해외 진출이 돋보인다. 호텔신라의 면세사업부문인 신라면세점은 아시아 3대 국제공항(인천공항 T1·T2, 싱가포르 창이공항 T1~T4, 홍콩 첵랍콕공항)에
제주 동문 베드라디오(Bed Radio Hostel, Dongmun, Jeju Island, Korea) 호스텔 1호점이 전격 론칭했다. 객실은 총 15개, 도미토리 타입에서부터 퀸 베드 타입까지 선택할 수 있다. 1층에는 카페와 바의 기능을 하는 베드 라디오 라운지, 그리고 가라지 라운지를 만날 수 있다. 베드라디오는 밀레니얼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여행자 숙소 문화를 지향하고자 설립된 호스텔 브랜드다. 베드라디오는 호스텔을 통해 로컬 경험과 로컬 커뮤니티 문화를 활성화를 모토로 삼았다. 그리고 이러한 철학을 실현시키기 위해 스튜디오 익센트릭(Sudio Eccentric)이 설계를 맡아 진행했다. 이들이 설계에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 '제주'란 과연 무엇이 되어야할 것인지에 관한 고찰이었다. 제주의 이미지로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마감재를 과감하게 배제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제주의 자연 풍경을 건물의 콘셉트로 삼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제주 바다나 한라산이 아닌, 조선실록에 기록되기도 했던 산지천의 풍경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배드라디오 라운지(Bad radio Luonge)는 투숙객들이 이러한 제주도의 외부 풍경을 제대로 즐기도록 고안됐다
중화요리의 전설’로 불리는 후덕죽(侯德竹) 마스터 셰프의 요리를 4월 10일부터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국내 최초로 주방장으로서 호텔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중국의 장 쩌민 전 국가주석을 비롯해 외국 명사들로부터 극찬받아온 국내 최고의 중식 요리 명장이다. 뛰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훌륭한 인품을 겸비해 현 국내 내로라하는 유명 중식 명장들을 제자로 배출해 낸 명실공히 최고의 대가로 꼽힌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오는 5월 초 르 메르디앙 서울에 본인의 이름을 딴 신규 중식당 ‘호우(Hou)’의 오픈을 앞두고 셰프 팔레트 중식 요리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이번 봄 시즌 메뉴에 이어 지속적으로 르 메르디앙 서울의 셰프 팔레트 중식 코너를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의 숨결이 더해진 메뉴는 ▲싱싱한 활전복을 삶지 않고 1시간 이상 스팀에 쪄 형태와 맛을 유지한 뒤 아삭한 청경채와 함께 차려낸 ’굴소스 청경채 활전복’(디너 한정) ▲흑식초, 파인애
남해 창선면에 위치한 아티스틱 힐링 리조트, 사우스케이프 골프 앤 스위트가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며 최고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리니어스위트 1박과 카페테리아 볼란테(Volante)에서 브런치 1회,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크레딧 등을 제공하는 블루 패키지는 40만 1000원(부가세 별도)부터 이용 가능하며, 블루 패키지의 혜택에 석식 1회가 더해지는 블랙 패키지는 56만 5000원(부가세 별도)부터 이용 가능하다. 해안선과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리니어스위트는 넓은 객실과 테라스를 갖추고, 공간미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가구 및 고급스러운 목재와 패브릭 등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모든 객실은 최상의 수면 경험을 제공하는 스웨덴 브랜드, 덕시아나 침대와 침구를 갖추고 있으며, 욕실은 히노키 목재 및 에이솝 욕실용품을 사용한다. 이 외에도 리네로제 소파, 네스프레소 머신, 제네바 오디오 등 넉넉한 공간에서 럭셔리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제공한다. 상기 패키지 가격은 5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어린이날이 포함된 5월 4일과 5일 연휴에는 블루 패키지를 59만 2000원(부가세 별도)부터, 블랙 패키
4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스타일리시한 디너 뷔페와 사우나 이용이 포함한 가성비 뛰어난 ‘Spring Dinner’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객실 투숙과 르 스타일 (Le Style) 레스토랑 2인 디너 뷔페, 세미 노천 사우나 이용까지 포함되어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명동 도심 뷰와 남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초고층의 레스토랑과 세미 노천 사우나는 이 근방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만큼 인기가 높다. 봄 시즌, 르 스타일 레스토랑은 향긋한 봄내음을 느낄 수 있는 산딸기 리코타 치즈샐러드와 냉이 주꾸미볶음, 달래 육회무침 등을 내어 나른한 봄철의 식욕을 돋운다. 또한, 스페셜 크림새우 튀김과 이비스 스타일만의 특제 소스로 구운 토시살 스테이크, 새롭게 선보이는 허브 등심스테이크로 활력을 얻어보자. 알찬 구성과 만족스러운 가격대로 선보이는 패키지와 함께 호텔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해보자. 요금은 17만 3200원부터다.(부가세 포함)
세계적 환경 벤치마킹 프로그램인 EarthCheck 실버 등급 호텔로 3년 연속 선정된 도르셋 완차이 홍콩(Dorsett Wanchai Hong Kong)이 새롭게 내놓은 Dorsett Ecovalue+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투숙객들과 함께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분 객실 정리 서비스만을 제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며 투숙 고객에게는 이용료가 600 홍콩달러인 미니바 1회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애니타 챈(Anita Chan) 도르셋 완차이 호텔 총지배인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벌이는 환경친화적 활동은 불편을 초래하려는 것이 아닌, 가치 있는 숙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고객에게 알려 드리고자 한다”면서 “객실 정리 서비스를 일부만 제공해 도르셋 완차이 홍콩 호텔의 물과 전기 사용을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집에서 냉장고를 이용하듯이 미니바를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 마치 고객이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할인 혜택 및 Dorsett Value를 통한 환경 보호 도르셋 완차이는 친환경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된
무지 호텔 긴자가 4월 4일에 오픈한다. 무지 호텔은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 무인양품에서 론칭한 호텔이다. 중국 선전과 베이징에 이어, 3호점은 일본 긴자에 론칭했다. 무지 호텔 긴자는 무지 플래그십 매장 6층에서 10층에 자리하고 있다. 호텔이 입지한 곳은 긴자 지역의 심장부로, 편리한 교통, 풍부한 볼거리로도쿄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무지 호텔 긴자의 객실은 총 79개이며 객실 타입은 A 타입부터 I 타입까지, 총 9가지다. 체크인온 오후 3시, 체크 아웃은 오전 11시에 가능하다. 일본식 레스토랑 WA, MUJI Diner, 칵테일 바 살롱, 그리고 베이커리(Bakery)를 선보이며 F&B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무지 호텔은 무인양품의 전반적인아이덴티티를 호텔에 담아내며, 브랜드 파워로 호텔에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긴자점은 무지 플래그십 매장에 위치해, 호텔 자체를 무인양품의 '쇼룸'과 같이 활용한다는 전략에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난 3월 20일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게스트룸 예약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hotel.muji.com/ginza
‘스프링 티’ 프로모션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알라메종 델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실내에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향긋한 차로 여유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스프링 티’ 프로모션에서는 봄꽃의 대표 명사인 순백의 조팝나무꽃을 비롯하여 국화꽃·구절초가 들어간 총 세 가지 종류의 차를 만날 수 있다. 각 꽃의 향, 고유의 색과 맛을 고스란히 담아 오감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머리를 맑게 해주며 겨울철 누적된 피로를 완화시켜 주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알라메종 델리’는 ‘스프링 티’를 보다 달콤하게 마실 수 있도록 뉴욕 프리미엄 티 브랜드인 타바론이 48시간 동안 저온숙성 시켜 만든 핸드메이드 ‘타바론 꿀’을 별도 제공하며, 천원 추가 시 ‘알라메종 델리’의 대표 디저트인 마카롱 1개를 함께 제공한다. 세 종류의 ‘스프링 티’ 가격은 9천원으로 모두 동일하다. 한편, 지난해 오픈 한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 ‘알라메종 델리’는 트렌디한 감각을 겸비한 페이스트리 셰프 군단이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마케팅 담당
앙사나 랑코가 방학과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가족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방학∙휴가 타깃 얼리버드 패키지인 ‘리브 포 패밀리 펀(Live for Family Fun)’를 출시했다. ‘리브 포 패밀리 펀’ 패키지는 제트 스키, 바나나 보트를 비롯한 짜릿한 야외 활동은 물론 피크닉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들을 온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 액티비티로는 ▲연꽃·랜턴 만들기(최대 4인, 45분) ▲베트남 전통 밀짚모자인 농(non)에 색을 입히는 아트 세션 (최대 4인, 45분) ▲조교 동반 테니스 코트 2시간 이용(최대 4인) ▲빅 마블·플라잉 피쉬·바나나 보트 등 수상 스포츠 액티비티 15분 이용(최대 4인, 8세 이상 이용 가능) ▲제트 스키 15분 이용(최대 4인, 16세 이상 이용 가능) 등이 마련돼 있으며, 이 중 2가지를 택하여 즐길 수 있다. 본 패키지는 ▲인터내셔널 요리를 선보이는 마켓 플레이스(The Market Place)에서의 일일 조식(2인) ▲미니 바 무료 이용(알코올 음료 제외) ▲패밀리 피크닉 1회 ▲무동력 액티비티 무료 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족 여행객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리조트 내 모든 식당에서 키즈
국내 운영중인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계열 호텔 8곳이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19 (Earth Hour 2019, 이하 어스아워)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어스아워는 2019년 3월 30일(토)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2007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인 행사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 촉구 및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일년에 한 시간 동안 주요 건물들이 소등과 절전에 참여한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한 상황을 체감하면서 국내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탄소저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이번 캠페인 참여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하는 국내 IHG 호텔로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홀리데이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홀리데이인&스위트 알펜시아 평창,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수원, 홀리데이인 광주 등 8곳이다. 각 호텔에서는 전등 끄기 외에도 다양한 환경 보호 실천을 진행할 예정이다. ▶
파크 하얏트 부산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은 매혹적이고 화려한 파리를 배경으로 섬세한 아름다움과 우아한 움직임을 선보이는 발레리나를 테마로 한 ‘발레리나 인 파리 디저트 뷔페’를 4월 3일부터 선보인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핑크 컬러로 꾸며진 다양한 디저트로 여성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이번 디저트 뷔페에는 발레리나복을 연상시키는 컵케이크, 배 타르트, 구운 치즈케이크, 마카롱, 계절 과일 타르트, 초콜릿 무스, 핑크 초콜릿 슬랩, 라이스 크리스피 바, 초콜릿 그리시니 등의 달콤한 디저트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매력적인 컨셉의 ‘발레리나 인 파리’ 디저트 뷔페는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특색 있는 맛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갖춰 여성들의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적합하다. 리빙룸의 디저트 뷔페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시즌별로 선보이는 모든 런치 또는 디너 코스 메뉴에 포함된다. 런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주중 런치 세트의 가격은 3만9천 원부터, 주말 런치 세트의 가격은 4만2천 원부터이며, 디너 세트의 가격은 8만 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