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의 식재료로 차려진 건강한 한 끼! 밀레니엄 서울힐튼 카페395,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 진행
밀레니엄 서울힐튼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는 6월 27일(목) 저녁부터 7월 7일(일)까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 뉴질랜드의 건강한 식재료로 구성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뉴질랜드푸드 페스티벌(New Zealand Food Festival)’을 선보인다. 이번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을 위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 배우 브루스 윌리스, 가수 앨리샤 키스 등 유명인에게 요리를 선보인 바 있으며,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디스팅션 파머스턴 노스(Distinction Palmerston North) 호텔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25년 경력의 ‘마크 하만(Mark Harman)' 셰프를 초청한다.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 뷔페 주요 메뉴> ▲ 스프류 -코코넛 &레몬그라스 스프 -홍합 크림 차우더 ▲ 콜드 푸드 -뉴질랜드산모둠 육류 -아보카도 라임 오일로 양념한 그린 홍합 -뉴질랜드 쇠고기 / 그린 홍합 샐러드 -데리야끼 쇠고기가 들어간 쌀국수 샐러드 ▲ 핫 푸드 -그린 소스로 구운 양고기 커틀릿 -뉴질랜드산 쇼비뇽 블랑 크림 소스로 맛을 낸 그린 홍합 크림 페투치니 -허브로 구운 양고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