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 12월 1일 공식 오픈
메리어트 본보이 30개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이 수원 인계동에 오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을 공식 오픈한다.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객실을 비롯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실외 수영장이 있는 루프톱 바 그리고 피트니스 등을 갖춰 수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Four Points by Sheraton)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주체적인 여행객(Independent Traveler)들을 위한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300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국내에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포포인츠 브랜드 호텔이며, 현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까지 총 4개의 호텔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지상 5층부터 15층까지 12개의 스위트를 포함한 총 221개의 객실을 보유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모던하고 세련된 객실 디자인을 선보인다. 모든 객실은 넓은 유리창을 통한 풍부한 채광과 수원의 멋진 경치를 선사한다. 스탠다드 객실인 ‘프리미어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