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촉촉하개 패키지 (Bow-wow Paw Package)'를 2019년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반려견을 아끼고 존중하며 소중한 가족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길 원하는 애견인들이 많아지는 추세에 따라 펫 패키지를 매년 선보이고 있으며, 매번 다른 상품구성으로 패키지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촉촉하개 패키지는 발코니가 있어 반려견과 더욱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디럭스 트리플룸 1박과 함께 쉐라톤 브랜드만의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 세트를 대여해준다. 예약 시 반려견 전용 침대, 음식과 물을 담을 수 있는 전용 그릇, 매트, 반려견과 객실에 함께 있음을 알릴 수 있는 도어놉을 객실에 세팅해준다. 또한 반려견의 촉촉한 발바닥 케어를 위한 힐조(Healjo) 브랜드의 '피카부 베이비 밤' 1개를 선물로 증정(투숙 당 1회 제공)한다.힐조 밤은 USDA 유기농 인증 원료인 100% 유기농 오일을 사용해 피부보호에 탁월하며 케모마일, 카렌듈라 향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촉촉하개 패키지 가격은 1박 기준 17만 원이며, 클리닝 비용은 투숙 당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2층에 위치한 서궁은 북경, 사천, 광둥 요리 등 중국 본토의 중후하고 화려한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정통 중식당이다. 서궁은 1982년 호텔 오픈과 함께 시작해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으로 자리 매김했으며 호텔이 2016년 쉐라톤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면서 한 층 젊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보양식 프로모션을 준비하면서 서궁이 추구하고 있는 ‘건강한 중식’을 시그니처 메뉴에 담았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1982년에 로컬 브랜드인 더 팔래스 호텔 서울로 시작해 2016년 7월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하면서 강남권에 선보인 첫 번째 쉐라톤 호텔이다. 호텔의 오랜 전통과 더불어 두터운 고객층을 보유하고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해 강남권의 비즈니스 및 관광을 위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스위트룸 22실을 포함해 총 34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쉐라톤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어메니티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음 및 부대시설로는 호텔 오픈과 함께한 일식, 중식 레스토랑과 뷔페, 라운지&카페까지 총 4 개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또한 총 4개의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지난 3월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하고있는 호텔 별등급(Star Rating) 심사에서 5성급을 부여받았다. 이를 기념해 어제 24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신석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석규 부사장, 강영철 총지배인 등 호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진행됐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강영철 총지배인은 "품격있는 서비스와 호텔의 기본인 청결, 위생, 안전에 만전을 기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5성 호텔에 맞는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지난 2016년 7월 로컬브랜드 '더팔래스 호텔 서울'에서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 후 브랜드 스탠다드에 맞는 수준 높은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스위트룸 22실을 포함, 총 341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쉐라톤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어메니티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호텔 오픈과 함께 일식, 중식 레스토랑과 뷔페, 라운지&카페까지 총 4개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총 3개의 중대형 연회장과 7개의 미팅룸이 있어 각종 비즈니스 포럼 및
일명 최강 콤비!로 불리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강영철 총지배인, 최혁진 세일즈 & 마케팅 이사. 얼마 전 이들이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을 위해 다시 뭉쳤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W 서울 워커힐에서 함께 일하며 호흡을 맞췄던 경험으로 또 한 번 새로운 희망을 담아 도약을 꿈꾼다. 2016년 7월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두 리더들의 야심찬 포부를 들어왔다. 두 분의 이력을 살펴보니 이전에 함께 일하며 인연을 맺으신 적이 있는데요. 강영철 제가 2006년 1월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W 서울 워커힐로 먼저 입사했습니다. 입사 이후 8월쯤 판촉을 담당하는 지배인들을 추가로 뽑아야 하는 상황이라 면접을 진행했고 최 이사를 과장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영어 능력이 필수라고 생각해서 영어도 잘하고 세일즈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적임자로 찾고 있었는데 마침 딱 적합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때도 워낙 최 이사가 호텔리어들의 분위기 메이커였고 지금도 여전히 판촉 수장이면서도 직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 위엄을 찾기보다는
일명 최강 콤비!로 불리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강영철 총지배인, 최혁진 세일즈 & 마케팅 이사가 새롭게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을 이끌어 가는 중이다. 이전에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W 서울 워커힐에서 함께 일하며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어 더욱 기대를 얻고 있다. 2016년 7월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두 리더들의 야심한 포부를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