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최혁진 총지배인을 새롭게 선임, 호텔 운영에 대한 높은 이해와 세일즈 및 마케팅분야에서의 전문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호텔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23년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호텔에서의 경험을 갖추고 있는 최혁진 총지배인은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호텔리어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판촉팀장과 더 플라자의 마케팅 부장을 역임하며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2013년에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세일즈 마케팅 이사로 팀에 합류했으며 부총지배인으로 승진과 함께 호텔 운영과 전략구축에 힘을 쏟았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 부임하기 전에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하며 전략가의 면모를 펼치기도 했다. 호텔 경영과 시장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최 총지배인은 정통성 있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 총지배인은 “최고의 시설은 물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직원들이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점점 더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수원시장 환경에서 확고한 마케팅 전략
일명 최강 콤비!로 불리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강영철 총지배인, 최혁진 세일즈 & 마케팅 이사가 새롭게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을 이끌어 가는 중이다. 이전에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W 서울 워커힐에서 함께 일하며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어 더욱 기대를 얻고 있다. 2016년 7월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두 리더들의 야심한 포부를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