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셰프와 함께하는 아그로수퍼의 맛있는 아카데미’가 11월 15일 타이거풀 레스토랑에서 마련됐다. 이번에는 바비큐 마스터 장영수 셰프가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해 ‘항정살 고수구이와 베이컨 감자샐러드’와 ‘베이컨 쌀보리 리조또’를 선보였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셰프와 함께하는 아그로수퍼의 맛있는 아카데미’는 아그로수퍼 돈육을 주제로 레시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참여한 셰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성수동 핫플레이스에서 진행된 아그로수퍼의 맛있는 아카데미 성수동의 많은 레스토랑과 펍, 카페, 편집숍들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 눈에 띄는 프렌치렉 그릴 스테이크, 타이거풀. 타이거풀에 들어서면 대형화로가 고객을 맞이하며 럭셔리 글램핑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대형 샹들리에와 화려한 조명 등은 바베큐 플래터 메뉴와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를 강하게 풍긴다. 타이거풀의 주요 메뉴인 바베큐가 바로 이번 아카데미의 주요 요리. 장영수 셰프는 ‘항정살 고수구이와 베이컨 감자샐러드’와 ‘베이컨 쌀보리 리조또’로 다시 한번 아그로수퍼 돈육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항정살 고수구이와 베이컨 감자샐러드’에 대해 장 셰프는 “항
글로벌 친환경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는 지난 9월 20일 연남의 핫 플레이스, ‘연남테라스’에서 <제3회 아그로수퍼의 맛있는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너셰프를 비롯해 외식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연남테라스 허진우 셰프가 선보이는 아그로수퍼 돼지고기를 이용한 스모크 삼겹, 타이포크 샐러드 등을 맛볼 수 있었다. 이어 아그로수퍼 돼지고기의 우수성과 맛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셰프가 직접 아그로수퍼 돼지고기의 장점 설명 세계 최고 수준의 맛과 품질의 돼지고기, 아그로수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자리, ‘제3회 아그로수퍼의 맛있는 아카데미’가 연남테라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연남테라스 허진우 셰프는 이미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그로수퍼 돼지고기를 이용한 스모크 삼겹, 타이포크 샐러드 메뉴를 참석자들에게 직접 시연해 보였고 이에 셰프, 외식관계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허 셰프는 두가지 메뉴를 진행하면서 아그로수퍼 돼지고기를 활용해 메뉴를 진행했을 때 느꼈던 제품의 장점과,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주의점, 자신의 노하우 등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허 셰프의 요리법과 만나 더 맛있는 요
국내 유일 럭셔리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화된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LBI(Luxury Business Institute) Korea가 자사의 최첨단 교육 솔루션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Luxury Attitude Academy)를 출시했다. 기존의 오프라인 교육에서 나아가 e-Movie 러닝 솔루션으로 온·오프라인 믹스로 업그레이드 된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브랜드 경영 및 럭셔리 산업 전문가인 장 노엘 캐퍼러 교수로부터 ’UFO 학습‘이라 불릴 솔루션뿐만 아니라 콘텐츠까지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LBI Korea LBI는 보다 전문화된 럭셔리 스페셜리스트를 육성하고자 2009년 한국에 설립, 현재 중국(2015년)에서도 운영 중이다. LBI는 럭셔리 산업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리테일 서비스 품질 평가 및 헤드헌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LBI의 포티폴리오는 구찌(Gucci), 에르메스(Hermes), 버버리(Burberry), 부루벨코리아(Bluebell), 현대자동차와 서울 신라 호텔을 포함한 40개 이상의 명성 높은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www.lbi-korea.co.kr 럭셔리 산업 맞춤형 한국어판
세계무대로 뻗어나가기 위한 발판이자 바텐더들의 명예로운 훈장인 월드클래스. 그 명예에 도전하는 국내 바텐더들을 위해 월드클래스 아카데미는 비영리 바텐더 전문교육기관으로 매년 직무능력뿐만 아니라 책임 있는 주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한 재기 넘치는 바텐더들이 보다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팝업 바, 페어링 행사, 게스트 바텐딩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월드클래스 아카데미의 성중용 원장은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단순히 우수 바텐더들을 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내 바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술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현장형 베테랑 바텐더 신라호텔 식음팀에서부터 시작해 어느덧 23년. 성중용 원장은 업계에서 ‘위스키’하면 통하는 전문가이자 디아지오 코리아의 월드클래스 아카데미에서 국내 바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바텐더들의 스승이다. 사실 그는 첫 이력인 신라호텔 이전부터 각 식음업장 아르바이트를 통해 현장부터 경험한 ‘현장형 바텐더’다. “당시만 해도 술에 대해 배울 교재나 매뉴얼이 없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도제식으로 배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때는 그저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며 술을 익히
사이버 대학도 낭만은 캠퍼스에서 사이버 대학교라고 해서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수업은 각자 편리한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하지만 특강, 체육대회, 축제, 동아리 활동, 입학식, 졸업식 등은 어엿한 캠퍼스에서 한다. 이때 교수님과 학우들과 함께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처음에는 다소 서먹하지만 이내 친해지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곤 한다. 나아가 함께 창업을 하거나, 고용하거나, 심지어 평생 배우자가 되기도 한다. 직업과 연령이 다르지만 학생이라는 공통점이 서로를 하나로 묶는 것이다. 직업과 연령이 다르기 때문에 얘기가 더욱 풍성해진다. 올해의 해외 탐방지 괌을 선택하기까지 한양사이버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담당: 박상현 교수)는 해마다 가을에 해외 탐방을 하는데 올해는 리조트산업으로 유명한 괌을 선택했다. 이전까지 호주, 뉴질랜드,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대만, 중국 등을 다녀온 바있다. 이번에는 괌, 베트남, 뉴질랜드가 후보로 떠올랐는데 임원진들의 투표 결과 괌이 최종 목적지로 결정됐다. 여기에는 학과 조교 중 한 명이 괌 하얏트호텔 출신이라는 점이 한 몫 했다. 괌에 대한 자세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