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건강한 힐링 여행지이자 웰니스 시설을 갖춘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헬스리조트 THE WE (WE호텔 & WE병원)가 개관 6주년을 맞이했다. 국내 최초 프리미엄 헬스리조트 THE WE(위호텔 & 위병원)가 지난 2월 7일 금요일에 개관 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WE 호텔의 모 기업인 제주한라병원 임직원 그리고 위호텔과 위병원 임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모범사원을 표창하는 등 임직원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제주한라병원 원장과 WE호텔(THE WE)의 대표 직을 겸임하고 있는 김성수 대표는 “THE WE는 한라병원이 한라산 중산간 청정지역에 설립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헬스 리조트로써 차원이 다른 힐링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현시대의 니즈에 맞춰 전문적인 웰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전문가들이 안전하고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개관 6주년을 맞아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정하고 안전한 헬스리조트 WE 호텔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6가지의 특별한 혜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개관 6주년 기념 올인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MEDICAL KOREA 2019' 컨퍼런스 개막식이 지난 3월 14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5층 그랜드 볼륨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의 2018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제주한라병원' 병원장이자 프리미엄 헬스리조트 'THE WE(WE호텔 & WE병원)'의 김성수 대표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한해 동안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한국의료 해외 진출 등으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비롯한 11개 기관과 7명이 정보포상을 받았다. 김성수대표는 지난 2010년 제주특별자치도 의료관광선도병원으로 지정받은 이후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한해 2000명이 넘는 외국인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전진기지로 호텔과 병원이 융합된 헬스리조트 THE WE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메디컬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제주한라병원'과 'THE WE'의 김성수 대표는 "프리미엄 헬스 리조트 THE WE의 '위호텔'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