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은 다가오는 연말 페스티브 시즌을 앞두고 호텔 로비, 레스토랑, 연회장 등 호텔 곳곳에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무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 중앙 로비에는 김병진 작가의 백 러브(Bag-love) 작품은 사랑(LOVE) 금속 글자를 용접하여 글자 하나하나 크기를 조절하여 여행의 설렘을 담은 트렁크 가방을 형상한 조형물로 동그라미 원형 아치에 고급스러운 금색과 은은한 실버 컬러의 오너먼트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만들어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인생샷으로 남길 수 있다. 로비에서 2층 뷔페 레스토랑 테이블32(Table 32)로 이어지는 중앙 계단 옆 벽면은 호텔 내 다양한 부대시설을 소개하는 홀리데이 컬렉션 그래픽이 장식되어 있다. 객실, 뷔페 레스토랑, 바, 그리고 새해 인사 등 다양한 테마로 디자인된 그래픽은 호텔 내의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연상시키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벽면 앞 계단에는 맞춤 제작된 방석 매트를 배치하여 투숙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앉아 쉬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신세계조선호텔(대표이사 한채양)이 운영하는 비즈니스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Four Points BY SHERATON SEOUL NAMSAN)이 사업장명을 변경,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Four Points BY SHERATON SEOUL STATION)으로 8월 25일(화)부터 영업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 오픈한 아래 안정적인 비즈니스 고객층을 확보, 운영해오고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 호텔은 서울역과 연결된 유일한 호텔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더욱 부각시켜 강북의 대표적인 비즈니스급 호텔로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은 호텔입구가 공항철도, KTX, 지하철 1•4호선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 12번 출구와 지하통로로 연결된 편리한 이동동선을 제공해 이용고객의 70%가 서울역 동선에 대한 높은 이용률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니즈를 직관적으로 담아내 경쟁력을 좀더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은 사업장명 변경을 기념하여 고객대상 이벤트를 마련, 8월 25일 체크인 고객을 대상으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점 전용 머그컵 증정행사를 진행
어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미디어 디너 행사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그리핀 바(11층)에서 진행됐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30개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134개 국가에 7200개의 호텔을, 아시아에는 25개국에 762개의 호텔을 운영, 1억 3700만 명의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2개 브랜드, 24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개의 호텔을 오픈했고 올해는 우선 3개의 호텔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성실함과 강한 책임감으로 호텔 시설관리분야에 떠오르고 있는 회사, 성진시스템즈와 이곳의 파트너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을 찾아 호텔 시설관리가 왜 어렵고 중요한지, 호텔이 시설관리회사를 왜 잘 선정해야하는지를 들어봤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김양일 시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