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티마크호텔 명동에서는 D-Edge(구 패스트부킹)에서 주최하는 Hotel Digital Lab Seoul이 진행됐다. D-Edge는 매년 호텔들을 대상으로 다이렉트 비즈니스 트렌드와 그에 따른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디지털 랩을 주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Hotel Online Distribution: What really sells rooms today?'로 호텔들이 다이렉트 부킹에 대한 고민이 깊은 가운데 메타서치 마케팅 접근방법과 홈페이지 UI/UX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스마트한 다이렉트 세일즈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9월 24일, 티마크그랜드호텔 명동에서 Hotel Digital Lab 컨퍼런스가 열렸다. 컨퍼런스는 ‘Hotel Online Distribution: What Really Sells Rooms Today?’를 주제로 진행, 온라인 매출을 극대화하려는 호텔리어를 대상으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구글과 IDeaS, Triptease가 참여, 약 100명의 호텔 관계자들이 궁금해 하던 다이렉트 부킹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논의하는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감을 얻고, 공유하며, 배운다 Hotel Digital Lab은 호텔리어들이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세계에서 수익을 높일 수 있는 학습 실험실로 매년 D-EDGE Hospitality Solutions(이하 D-EDGE)에서 개최하고 있다. 호텔리어를 대상으로 업계 리더들이 주도하는 컨퍼런스는 호텔리어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최신 트렌드와 기술, 현안을 다루며 유통의 기초를 구성하는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호텔리어들이 보다 광범위한 수익관리 전략을 통해 예약 순서의 흐름을 파악하고 새롭게 개념화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한편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