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워커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레저 전문가 ‘워키(WALKEE)’와 함께 즐기는 어린이 스페셜 프로그램 ‘윈터 키즈 캠핑’을 선뵌다. 워커힐은 오는 2월 9일부터 26일까지(매주 금, 토, 일, 월요일)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워커힐 레저 전문가 워키와 함께 게임, 만들기, 캠핑 체험, 간식 타임 등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오감자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참가 어린이들끼리 가까워질 수 있도록 흥미로운 게임으로 시작되는 아이스 브레이킹과 명찰을 만드는 그리팅(Greeting) 프로그램, 아이들의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창작 활동으로 추운 겨울 머리와 귀를 따뜻하게 감싸줄 모자를 꾸며보는 아트앤크래프트(Art&Craft)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여기에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어린이들의 힘으로 직접 텐트를 치고 캠프파이어를 준비하는 캠핑 체험과 겨울에 더욱 달콤한 핫초코와 고구마 등을 맛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간식 타임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모두 수행한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되고 메달이 증정된다. 놀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등 특별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무르익은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캠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루프톱에서 즐기는 야외 캠핑과 테라스 객실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가을 캠핑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되며, 프리미엄 바비큐 그릴 브랜드 ‘웨버(Weber)’와 캠핑 용품 전문 브랜드 ‘1953 캠퍼스 칸(Camper’s Khan)’이 함께 제휴해 준비된다. 호텔의 루프톱에서 즐기는 ‘바비큐 캠핑 앳 루프톱(BBQ Camping @ Rooftop) 프로모션은 2인부터 4인까지 이용 가능한 세트로 구성돼 연인, 친구,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먼저, 2인 구성은 양갈비 또는 LA갈비 중 선택 가능하며, 꽃등심 400g이 기본 쌈, 야채, 소스와 같이 추가 메뉴로 제공된다. 여기에 새우, 전복, 소시지, 아스파라거스 등 바비큐가 가능한 메뉴가 함께 준비된다. 4인 세트도 고기류 선택이 가능하다. 양갈비 또는 티본 스테이크 800g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2인 구성에 포함되는 추가 메뉴가 4인 기준으로 동일하게 제공돼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세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5성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호텔에서 차박과 글램핑을 동시에 즐기는 '차박 in the garden' 패키지를 출시했다. 메이필드호텔 홍보 관계자는 "아무런 준비 없이 가까운 곳에서 차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캠핑 마니아는 물론, 캠핑 초보도 쉽게 즐길 수 있다."며 "편안한 객실, 뷔페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조식 등 호텔의 장점까지 있어 더욱 특별한 차박 여행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제껏 호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박 패키지를 새롭게 시도하는 메이필드호텔은 3만 4000평의 넓은 정원과 숲속 산책로를 갖춰 서울 도심 속에서도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차박 패키지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호텔 본관이 보이는 소나무 정원에서 진행된다. 앞으로도 메이필드호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호텔 문화 콘텐츠, '차박 패키지'를 정착시키고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차박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 조식 뷔페, 라이브 바비큐 석식, 캐딜락 굿즈 등으로 구성했다. 투숙 기간 동안 피트니스클럽과 수영장은 무료, 사우나는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매주 색다른 감성도 느낄 수 있다. 패밀리존과 커플존으로 구분해 격주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