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Up Global Famtrip] 1ST Pullman hotel in Tokyo, 아코르그룹의 풀만 호텔 도쿄에 첫 오픈!

2018.10.30 09:20:19

- Pullman Tokyo Tamachi


프랑스의 아코르 그룹이 일본에 첫 번째 풀만 브랜드를 오픈했다.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거점으로 아코르 그룹의 호텔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 가운데 로컬호텔 시장이 발달한 일본에 아코르의 럭셔리 호텔이 첫 발을 들인 것은 아시아 시장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지난 10월 4일 열린 풀만 도쿄 타마치 호텔의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Michael Issenberg 아코르호텔그룹 아시아퍼시픽 CEO가 참석한 가운데 각국의 미디어를 포함, 500명의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전했으며 풀만의 예술적 감성을 담은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져 한 밤의 분위기를 더했다.  


아코르 그룹, 아시아 시장의 확대
풀만 도쿄 타마치는 아코르 그룹의 브랜드 가운데 일본 내 12번째로 선보이는 브랜드이며, 이번 신규 오픈으로 아코르 그룹은 현재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만 20만 개 이상의 객실을 확보하게 됐다. 이 같은 수치는 아코르 그룹이 보유한 전 세계 객실의 30% 이상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회사의 성장 전략이 아시아에 지속적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코르 그룹의 아시아퍼시픽 CEO Michael Issenberg는 “2018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전 세계 객실 개장의 72%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이뤄졌다. 지금까지 3일마다 한 개의 호텔이 아시아 태평양에서 문을 열고 있지만 앞으로 2020년까지 이틀에 한 번씩 새로운 호텔을 오픈하며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하나의 호텔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3년간 아코르 그룹의 유기적인 성장과 전략적 인수 과정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의 규모가 두 배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아코르 그룹은 Raffles, Orient Express, Fairmont, Banyan Tree, Delano, Mondrian, SLS, Swissôtel, Mövenpick, Mantra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브랜드를 인수했다.



일본 최초의 풀만 브랜드이자, 아태지역 천 번째 호텔
아코르의 럭셔리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풀만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천 번째 호텔 오픈 소식을 알리며 풀만 도쿄 타마치를 시작으로 일본에 첫 발을 들였다. 이는 일본에서 아코르 호텔의 포트폴리오가 크게 성장함에 따라 더욱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호텔로의 전환을 예고한다. 도쿄의 중심가 타마치역에 위치한 풀만 도쿄 타마치 호텔은 아름다운 운하로 둘러싸여 있으며 도쿄타워, 하네다공항, 긴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야마노테 열차 노선에서 조금만 걸으면 시부야, 신주쿠, 도쿄 역과 같은 도쿄 내 주요 구역에 도착할 수 있는 매우 짧은 거리다. 또한 가장 가까운 운하에서부터 자유의 여신상, 아쿠아 시티 등 오락시설이 밀집돼 있는 오다이바 섬까지 가는 유람선을 즐길 수 있다. 호텔은 타마치 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인근 관광지를 여행하기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최근 문을 열어 쇼핑과 미식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MSb Tamachi Station Tower S가 호텔 로비와 마주보고 있고 주변으로는 메인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비즈니스 고객의 유입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코르 호텔 재팬 Eric D Ignazio 부사장은 “첫 번째 풀만의 개장으로 일본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게 돼 기쁘다. 풀만 브랜드는 즐거움과 퍼포먼스를 결합시켜 고객에게 고급스럽고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도쿄와 같은 활기찬 대도시에 걸맞는 브랜드로서 아시아 태평양에서 아코르의 천 번째 호텔을 발족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일본의 전통과 효율성, 우아함을 강조
풀만 도쿄 타마치는 고급스러운 접대 장소에 걸맞도록 설계돼 총 143개 객실과 부대시설로 레스토랑, 루프트탑,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세미나실, 피트니스룸을 갖추고 있다. 전통과 효율성, 우아함을 겸비한 호텔 내부는 가부키를 모티브로 일본 극장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재연했다. 일본의 감성이 느껴지는 컨템포러리 디자인과 나무, 천, 돌 등의 천연 소재를 사용한 로비는 상호작용이 활발히 이뤄지는 ‘교차로(Junction)’로 불리는데, 로비 라운지에서 바리스타의 커피, 케이크, 페이스트리, 칵테일을 온종일 색다른 분위기로 느낄 수 있다. 로비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KASA에서는 아시아판 트위스트와 함께 지중해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인다. 9층의 루프트탑 바 Flatform 9에서는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며 일본식 타파와 함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호텔 개관을 기념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텐더 Roman Foltan이 두 달간 체류하며 Flatform 9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이밖에도 연회장과 3개의 회의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피트니스룸이 9층에 위치해있으며, 모든 객실과 스위트룸에는 타쿠미 오쓰카의 맞춤형 풀먼 베드, 커피머신, 무선 스피커, C.O Bigelow의 어메니티가 구비돼 최적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한편 풀만 도쿄 타마치의 총지배인으로는 아시아에서 수년간 경력을 쌓은 Darren Morrish 총지배인이 부임했다. 특히 Darren Morrish는 한국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에서 7년간 총지배인을 역임해 아시아뿐 아니라 한국의 호텔 실정에도 밝은 베테랑이다.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타마치 소개
“역사적으로 풍부한 전통이 있는 교통 중심지”

도카이도 도로에서 도쿄로 가는 남쪽 관문인 타마치는 역사적으로 바쁜 교통 중심지였다. 이런 이유로, 그곳은 봉건 영주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하면서 에도에 거주할 수 있는 편리한 장소였다. 타마치의 풍부한 역사 덕분에, 타마치의 유산은 조용한 고급주거지역, 게이오 대학 캠퍼스의 현재 위치를 포함한 역사적인 봉건 영주의 잔재, 그리고 수많은 다른 유명한 학술 기관들을 포함한다. 이렇듯 타마치 지역은 메이지(1868년~1912년), 타이쇼(1912년~1926년), 쇼아(1926년~1989년)의 유산들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계속 발전하고 있다.




토마스 총주방장과 KASA의 메뉴
Thomas 총주방장의 동서양의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KASA의 메뉴들. 토마스 셰프는 호주 멜버른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유명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뒤, 일본으로 건너와 KASA의 총괄 셰프가 됐다. 정통 유럽식 요리 테크닉과 분자요리 등 현대적인 조리법을 바탕으로 일식의 맛과 스킬을 더해 창작요리를 선보인다. KASA에서는 그의 요리 철학이 담긴 단순하면서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칵테일
런던 Artesian, 싱가포르 ATLAS 등 세계 각국의 톱 바에서 다수의 상을 획득한 바텐더 Roman Foltan의 즉석 칵테일. 꼬냑 베이스로 꽃향과 과일향이 느껴지는 가벼운 칵테일을 주문했다.


호텔 주변의 즐길 거리
풀만 도쿄 타마치 호텔은 도쿄 중심부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국철에 해당하는 JR과 지하철이 통과하는 타마치역에 인접해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로 운하와 레인보우 브릿지 주변을 산책하거나 도쿄타워, 일본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 키친웨어 거리 등을 돌아볼 수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해 신주쿠, 시부야, 롯본기, 긴자 등을 원데이 코스로 여행할 수 있다. 도쿄가 미식도시로 유명한 만큼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가볍게 식사할 수 있는 스시, 데판야끼, 라멘집도 눈에 띄며 골목마다 숨어있는 인도, 이탈리아, 태국 등 다국적 요릿집을 찾는 재미도 있다. 특히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미쉐린 3스타 셰프 조엘 로부숑의 분점이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도쿄에 있다. 시부야 역의 NEWoMan 1층에 조엘 로부숑의 베이커리와 카페가 입구 양 옆으로 입점해 있으며 시부야 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의 에비스역에 조엘 로부숑의 레스토랑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이 있다.




도쿄의 미식 거리
미식의 도시 도쿄를 거닐다 보면 해외의 유명 맛집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디저트,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또한 몰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브랜드들이 마치 하나의 공간을 공유하고 있는 형태로 들어서 있는데 그 자체로 미식의 멜팅폿을 연상시킨다. 특히 길가의 두 평 남짓한 좁은 자투리 공간을 길게 이어 양주와 칵테일 등을 한 잔씩 파는 선술집이 곳곳에 있어 이색적인 풍경도 연출된다.




“급부상하는 타마치 비즈니스 구역 내 유일한 주요 글로벌 브랜드,
업스케일 시장 진입한 첫 번째 풀만 브랜드로 기반 닦을 것”
풀만 도쿄 다마치 대런 모리쉬 (Darren Morrish) 총지배인



풀만 도쿄 다마치는 일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풀만 브랜드로서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가? 
풀만 도쿄 다마치는 아코르 그룹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천 번째 호텔이자 75번째 풀만 브랜드다. 특히 호텔이 위치한 타마치는 편리한 위치인 교통의 중심지로 주요 기업들이 본사를 찾아 영업 기반을 마련하는 인기 있는 장소다. 도쿄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풀만 호텔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타마치 비즈니스 구역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주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코르의 럭셔리 브랜드인 풀만에 일본의 정체성을 어떻게 담아냈나.
일본의 가부키를 모티브로 호텔 곳곳에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했으며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과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정션으로 불리는 호텔 로비는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그림과 조형물을 설치해 일본의 예술적 감성을 담았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있는 모든 풀만 호텔과 마찬가지로 풀만 도쿄 타마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영감을 주는 경험과 상품을 만들어 손님들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주변 환경을 더 잘 이해하고 현지인처럼 느낄 수 있게 한다.


호텔은 지하철이 인접한 도쿄의 중심가인데다가 주변에 경쟁할만한 호텔도 많지 않아 보인다. 특별히 이곳에 자리 잡은 데에 차별화된 경영 전략이 궁금하다.
도쿄의 호텔 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도시에는 국제적인 고급 숙박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래서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타마치역 인근에 호텔을 오픈하게 됐다. 타마치 지역은 비즈니스 거점지로서 급부상하고 있으며 풀만이 이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공백을 채워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내 최초로 선보여지는 풀만이 럭셔리 업스케일 브랜드로서 일본 시장에 잘 안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아코르호텔그룹(AccorHotels) 소개


전 세계 100개국에서 450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아코르호텔그룹은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페어몬트, 래플즈, 소피텔(소피텔 레전드, 소 소피텔, 소피텔), 스위소텔, 풀만, 엠갤러리, 그랜드머큐어, 더세벨부터 미드스케일 노보텔, 노보텔스위트, 머큐어, 마마쉘터, 아다지오, 이코노미 브랜드 이비스, 이비스스타일, 이비스버젯, 아다지오 어세스, 호텔 F1을 선보이며 어떤 여행 목적에도 적합한 풀 스펙트럼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Feel Welcome’을 기본으로 25만 명이 넘는 호텔리어들이 매일 수천 명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주요 6개 도시, 24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까지 주요 8개 도시(서울, 인천, 수원, 세종, 부산, 대구, 창원, 울산)에 30개 호텔(약 8680객실)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