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은 그동안 The Chef 코너를 통해 47인 셰프들의 성장 스토리, 그들의 요리 철학 등을 심도 깊은 밀착 인터뷰로 진행해왔다. 1991년 창간호부터 셰프들은 <호텔앤레스토랑>의 단골 인터뷰다. The Chef 이전에도 ‘셰프를 만나다’라는 지면을 통해 70여 명의 셰프들을 인터뷰한 바 있으며 My Culinary Story, Owner Chef Restaurant, Restaurant & Chef 등 분야를 세분화해 셰프들의 이야기를 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