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현장 뉴스> 핀란드 관광청 ' 새로운 미식의 나라 핀란드로의 여행' 기자간담회 개최
핀란드관광청이 새로운 미식의 나라 핀란드로의 여행을 주제로 10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홍대 스페이스M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간담회는 청정 핀란드의 음식과 관광지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사에서는 에로 수오미넨 핀란드 대사의 핀란드와 식문화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퓨어, 로컬, 심플함이 특징인 핀란드 요리는 특별히 식재료의 순수성 중요하게 생각한다. 4계절이 뚜렷한 핀란드는 제철음식이 식문화에 많은 영향주며 지금은 베리와 버섯 채취기간으로 관련요리를 만나볼수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핀란드를 경험한 우지경 여행작가와 핀에어 기내식을 담당하는 남성렬 셰프, 핀란드의 유오니 토이바넨 셰프의 토크 콘서트가 이어졌다. 사진_ 유오니 토이바넨 핀란드 미쉐린 1스타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