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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Issue-2]"피할 수 없으면 정면승부하자!"_'그럼에도 불구하고'종식될 코로나19, 코로나 이후의 기회를 찾아서-②

드라이브 스루, 모바일 편의점, HMR 등 언택트 서비스로 돌파구 찾는 호텔들 코로나19는 항체를 가진 사람이 없어 빠른 속도로 감염이 전파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집단감염 이후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어 감염전파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큰 예방책이 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강조되면서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가 사회 곳곳에서 도입되고 있다.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호텔도 그동안 몇몇 확진자가 거쳐 갔다는 이유로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 터였기에 그동안 밀레니얼을 겨냥하기 위해 적용했던 비대면 서비스를 고객이 직원의 대면 없이, 감염우려를 배재한 채 호텔을 이용하는 수단으로 활용한 것이다. 이에 그동안 키오스크나 AI, 일부 앱 서비스에 그쳤던 언택트 서비스가 호텔가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발견됐다. 먼저 ‘드라이브 스루’가 스타벅스는 물론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까지 적용되기 이르러, 롯데호텔서울에서 업계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시그니처 박스’를 출시해 화제다. 시그니처 박스는 롯데호텔서울의 일식당 모모야마와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의 인기 메뉴들을 차에서 내리지 않고 최소한의 접촉으로 맛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예약

[Hotel Issue-2] "피할 수 없으면 정면승부하자!"_'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식될 코로나19, 코로나 이후의 기회를 찾아서-①

“이 또한 지나가리라” 견디기 버거운 일이 있을 때 주문처럼 외던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순간이다. 호텔 오픈 이래 난생 처음 보는 객실 점유율 수치에, 국내는 소강상태를 보인다고 하지만 이제 확산세에 돌입한 유럽과 미국의 소식까지 더해져 앞이 깜깜한 요즘이다. 그러나 2015년 관광산업 최대 위기였던 메르스도 끝은 있었다. 메르스 때보다 최대의 최대치를 갱신했지만 코로나19도 언젠가 종식 될 터. 코로나19가 물러가고 나면 그동안 미뤄왔던 각종 행사와 여행을 갈망했던 이들이 물밀 듯이 밀려올 것이다. 그러므로 어차피 다 같이 힘든 이 시기는 그동안 치열한 점유율 경쟁 속에 들여다보지 못했던 호텔의 내실을 찬찬히 살펴보고, 앞으로를 준비하는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보자. 피할 수 없으면 맞닥트리는 수밖에! 힘든 와중에도 나름대로의 자구책을 찾고 있는 호텔들과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되고 있는 생활 트렌드를 통해 코로나 이후 수면위로 오를 기회를 살펴봤다. 코로나19 지속되지만 종식 이후에 대한 대비 필요한 때 2015년 5월 20일 메르스 첫 확진환자 이후 마지막 확진환자가 7월 6일 발생, 8~9월의 소강상태를 지나 하반기 들어 지면을 장식한 기사들이다.

[Hotel Issue-1] 코로나19로 흔들리는 호텔·관광업계, 장기적 지원책 절실-②

국가적인 지원책 마련 고용노동부는 3월 9일, ‘2020년 1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관광숙박업, 여행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호텔에서는 3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6개월 간 정부 특별 지원을 받게 됐다. 고용부 이재갑 장관은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에 따라 호텔, 항공사, 여행사 등은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관광숙박업은 근로자가 휴직할 때 회사가 지급하는 휴업·휴직수당의 90%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이들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수준이 높아진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근로자의 유급휴업·휴직 조치를 할 경우 정부가 휴업·휴직수당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비율은 휴업·휴직수당의 최대 75%인데 특별고용지원업종에 대해서는 이 비율이 90%로 높아진다. 근로자 1인당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한도도 6만 6000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한 고용보험·산재보험료와 장애인 의무고용 부담금의 납부 기한도 6개월 연장되고 체납 처분 집행도 유예된다. 건강보험료 체납처분도 집행이 유예되고 연체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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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Expo] 세계적인 커피 종합 전문 전시회, 서울커피엑스포_ 2021년 3월에 만나요~

매년 많은 커피인들의 기대 속에 개최됐던 국내 최대 커피·음료 전문 박람회인서울커피엑스포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는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내년 3월 31일~4월 4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접어두고 내년이 기대되는 전시회,㈔한국커피연합회 서울커피엑스포(CES) 최원훈 총괄위원장을 만나서울커피엑스포 대한 일문 일답을 진행했다.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서울커피엑스포는...2012년에 출발한 서울커피엑스포는 ㈔한국커피연합회와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전시회로 2012년 236개 부스의 코엑스 1개 홀 규모로 시작했다. 본격적인 출발 이후 대중의 커피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커져 커피 산업 자체가 더욱 성장했고, 꾸준히 전시 규모 및 질적 성장세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커피 머신, 커피 용품, 홈 카페 장비, 원두, 원부자재, 차, 디저트 등 다양한 품목의 215개 참가사가 함께 해 788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국내 커피 산업의 성장과 맞물려 서울커피엑스포 또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시공간도 점차 확대해가며 보다 다양한 업체가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많

하이원리조트, 해외 입국자의 가족위한 ‘국민 안심숙소’ 운영

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가 자가격리에 들어간 해외 입국자의 가족들을 위한‘국민 안심숙소’를 오는 4일부터 운영한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내외국인 관계없이 모든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 했다. 국내에 집이 없는 외국인들은 시설격리가 이뤄지지만, 내국인 입국자들은 집에서의 자가격리 기간 중 2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민쉼터 하이원리조트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및 공익 실현을 위해 현재 휴장 중인 콘도 중 일부를 해외 입국자가 자가격리 기간을 집에서 지낼 동안 그 외 가족이 머물 숙소로 제공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하이원리조트는 번영회 등 지역을 직접 찾아가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협의도 완료했다. 지역사회 역시 취지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 안심숙소’로 운영되는 시설은 마운틴콘도이며, 1실 4인기준 최대 87%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이용 가능 대상은 해외 입국자의 가족이며, 해외입국자의 항공권 및 주민등록등본을 통해 증명하면 된다. 하이원은 혹시 모를 우려상황에 대비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입국자와의 미접촉 확약서를 받는다. 또 모든 입실고객을 대상으로 문진표 작성 및 발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호텔인네트워크’ 공동 운영 업무협약 맺어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대표: 서현웅)은 국내 최초 전문직 파트타이머 공유&채용 플랫폼 호텔인네트워크(대표: 이정한)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운영키로 했다. 호텔관광서비스업이 발전함에 따라 전문적인 인재를 요구하는 호텔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호텔 손익 문제로 정규 인력을 투입하기가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인력 시장에서는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단련된 숙련도를 갖춰 바로 투입돼도 손색이 없는 전직 호텔리어들은 일자리가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호텔들은 업계 특성상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연회, 웨딩 등 행사에 대규모 아르바이트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인원을 맞춰 쓰려고 해도 노쇼가 발생할 수 있어 필요한 인원보다 더 많은 수를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많이 드는 현실이다. 설상가상으로, 단순한 서빙을 하는 데 불과한 아르바이트의 시급이 계속해서 오르고 주 52시간으로 제한되는 상황에 호텔의 인력 부담은 더욱 증가되고 있다. 호텔업계 인력난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정규직과 아르바이트 사이에 위치한 헬퍼서비스(전문직 파트타이머)를 사용하는 것이다. 전문직 파트타이머는 정규직과 같은 전문성을 갖춤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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