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미쉐린 3스타 셰프이자 최고의 화제성을 증명하며 종영된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안성재 셰프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와 함께 특별한 미식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마스터 소믈리에 ‘데니스 켈리(Dennis Kelly)’가 준비한 정교한 와인 페어링도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에게 미식의 정수를 선사해 온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개관 35주년을 기념해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모수’의 안성재 셰프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미식 행사를 준비한다.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과 함께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이번에는 안성재 셰프가 직접 준비한 모수의 시그니처 메뉴들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셰프팀이 함께 협업하여 구성한 고품격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안성재 셰프만의 창의적이고 섬세한 요리법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오랜 숙련을 거친 수석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코스 메뉴는 참돔, 전복, 능이버섯 등 진귀하고 신선한 재료들로 완성될 예정이다. 안성재 셰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프로그램 ‘얼스체크(EarthCheck)’의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2008년 브론즈 등급을 시작으로 2010년 실버 등급, 2014년 골드 등급, 그리고 2019년 국내 최초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이후 올해 8월 재인증에 성공한 것이다. 플래티넘 등급은 ‘얼스체크’ 인증을 10년 이상 유지한 기관 및 기업에게만 수여되며, 국내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곳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유일하다. ‘얼스체크’는 호주 정부가 지원하는 연구기관인 ‘지속가능관광협력연구센터(Sustainable Tourism Cooperative Research)’가 개발한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인증 시스템으로, 관련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으로 인정 받고 있다. 에너지, 수도, 폐기물, 유해물질 사용, 지역사회공헌 등 10개 지표에 걸쳐 100 여 가지 항목을 1년 간 면밀하게 평가하여 인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여행 및 관광 분야에서 정량평가를 시행하는 유일한 국제 공인 인증이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지속가능한 럭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글로벌 여행 전문지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가 주관하는 'T+L 럭셔리 어워드 아시아 퍼시픽 2024(T+L Luxury Awards Asia Pacific 2024, 이하 ‘럭셔리 어워드’)'에서 한국 ‘시티 호텔(City Hotel)’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또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브라이언 해리스(Brian Harris) 총지배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호텔 총지배인(Hotel General Manager)’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호텔 수영장’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 ‘럭셔리 어워드’는 전 세계 '트래블앤레저'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투표를 통해 객실, 부대시설, 위치, 서비스, 다이닝 등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고의 호텔 순위를 발표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지난해 ‘럭셔리 어워드’ 5개 부문 중 ‘시티 호텔’, ‘호텔 수영장’, ‘호텔 총지배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올해도 역시 3관왕의 영예를 지켰다. 특히, 올해는 브라이언 해리스 총지배인이 아시아 최초로 2년 연속 ‘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와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고객들과 함께하는 1회용품 줄이기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멸종 위기종 보호 메시지를 담은 패키지를 출시한다. 먼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에서는 12일부터 22일까지 ‘지구의 날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 챌린지 이벤트’는 그랜드 델리에서 텀블러를 이용한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또는 피드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텀블러, 커피 이용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호텔 공식 계정(@grand_intercontinental)을 태그하고 #지구의날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 업로드 후 이벤트 포스팅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응모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그랜드 델리’에서 텀블러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제조 음료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멸종 위기종인 회색고래 보호에 앞장서는 ‘더 테이스트 오브 파르나스: 그레이 웨일 진 패키지’를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봰다. ‘더 테이스트 오브 파르나스: 그레이
- 고가의 프리미엄 샴페인 5종을 두 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마련, 샴페인과 페어링할 수 있는 9가지 세이보리 메뉴 함께 제공 - 기간 한정, 4월 예약 시 10% 할인 혜택과 웰컴 디시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 & 바’에서 호텔 업계 최초로 샴페인 5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샴페인 골드아워’를 4월 1일부터 선보인다. ‘샴페인 골든아워’는 1병당 15~25만원을 호가하는 하이엔드 샴페인 5종을 두 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갓심비’ 프로모션으로, 3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4월 방문 일정을 예약 및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과 웰컴 디시로 캐비아를 올린 관자 요리를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샴페인 골든아워’는 4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12만 원이다. ‘샴페인 골드아워’는 샴페인 5종과 호텔 셰프들이 준비한 9가지 세이보리 메뉴를 각각 애피타이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고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바쁜 일상에 지치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활력소가 돼줄 힐링 호캉스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월요병 퇴치를 위한 일요일 체크인 전용 ‘선데이 겟어웨이 패키지(Sunday Getaway Package)’와 저녁 6시 체크인으로 퇴근 후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레이트 체크인 패키지(Late Check-in Package)’로 직장인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실속형 상품을 제안한다. ‘선데이 겟어웨이 패키지’는 고단했던 한 주를 여유 있는 휴식과 힐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한 주를 보다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는 클래식 룸 또는 주니어 스위트 1박과 함께 부담스럽지 않은 아침 식사로 월요일을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그랜드 델리’ 모닝 투고(To-Go) 세트가 제공된다. 모닝 투고 세트는 호텔 패스트리 셰프가 직접 만든 샌드위치 또는 샐러드 메뉴 중 1종과 아메리카노 2잔으로 구성된다. 인터컨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국내 호텔 최초로 일본 최대 스시 명가 중 하나인 ‘KANESAKA GROUP’과 손잡고 미식 프로모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미식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스시야 쇼타’의 문경환 셰프가 직접 출동할 예정인 만큼 국내 미식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ANESAKA GROUP’은 일본 외에도 영국, 싱가포르 등 전세계적으로 스시 및 오마카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일식 파인 다이닝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하코네’에서 ‘KANESAKA GROUP’ 산하의 유명 오마카세 레스토랑인 ‘스시야 쇼타’의 문경환 셰프가 방문하여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스시야 쇼타’는 일본에서 한국인 최초로 스시 부문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문경환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수개월 전부터 예약이 마감되어 일본 현지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레스토랑으로 명성이 높다. ‘스시야 쇼타’의 미쉐린 스타 획득 이후 문경환 셰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음악과 함께하는 어반 가든’을 콘셉트로, 8월 19일부터 10월 초까지 한정 기간 동안 호텔 앞 야외 1층 공간에서 이벤트형 팝업 캐주얼 펍인 ‘파르나스 가든’을 선보인다. 기획 단계부터 사회공헌을 염두해 준비된 진정한 힐링 스팟으로, 향후 매출 일부는 강남구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파르나스 가든은 도심 속 지친 일상에서 만나는 오아시스 같은 이색 공간으로, 하루 3회 운영되는 뮤지션 라이브 버스킹과 함께 이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로, 하루를 마감하면서 호텔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특별한 안주 메뉴와 맥주, 와인 등을 만날 수 있다. 야외 캐주얼 펍답게 대표 메뉴들은 가볍게 식사와 안주를 겸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돼, 호텔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치맥, 피맥 등 한국 특유의 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즉석으로 구워내는 호텔 시그니처 수제 소시지, 닭다리살을 오븐에 구워 조리한 바사삭 치킨,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프로슈토를 올린 프로슈토 피자, 샤퀴테리 모음 등을 모두 2~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팝업 레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에서 발표한 아시아 최고의 호텔 30곳 중 하나로 선정되며, 호텔 리모델링 약 1주년을 맞아 세계적 수준의 럭셔리 호텔로 인정받았다. 10월 6일(한국시간)에 발표된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2021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2021 Readers' Choice Awards)’는 세계 30만 명 이상의 전 세계 독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세계 최고의 호텔과 휴양지 등을 선정한다. 그 중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아시아 최고의 호텔 30곳(Top 30 Hotels in Asia)’ 중 7위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호텔 업계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약 11개월간 대대적인 전 객실 및 외관 리모델링 등을 진행하며 한 단계 높은 럭셔리 호텔로 진화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향후 세계 각국의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브라이언 해리스 총지배인은 “오는 12월 호텔 리모델링 1주년을 앞두고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저명한 어워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천 만원 상당의 호텔 최고급 스위트 룸 1박과 호텔 셰프가 준비한 6코스의 파인 다이닝 메뉴를 객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인 더 시티 패키지(Luxury in the City Package)’를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평생 기억될 하룻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이번 패키지에 제공되는 클럽 앰배서더 스위트는 4m의 웅장한 층고에 거실과 다이닝 공간, 침실과 욕실을 갖춘 단 하나뿐인 스위트룸으로, 탁 트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통해 강남의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럭셔리 인 더 시티 패키지’에는 호텔 셰프가 준비한 안심 스테이크, 활 바닷가재 그라탕 등 6코스의 4인용 파인 다이닝 메뉴, 최고급 샴페인인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1병, 레드 와인 2병이 모두 객실로 제공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미식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샴페인의 꽃이라고 불리는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는 페리에 주에의 아이코닉 샴페인으로 최상급 포도원에서 재배한 샤르도네를 높은 비율로 블렌딩해 압도적인 흰 꽃의 아로마와 섬세하고 우아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페리에 주에 샴페인 전용 최고급 아네모네 글
강남의 중심을 지켜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11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12월 1일 진정한 럭셔리의 기준을 제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로 재개관했다. 지난 2014년 1층 로비 및 레스토랑, 그랜드 볼룸 등 공용부의 리노베이션 이후, 호텔 외관과 7층부터 33층까지 전 객실의 리노베이션을 완성하며 완벽히 새로운 호텔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기존 26층에 위치했던 인터컨티넨탈 클럽 라운지를 최상층인 34층으로 이동시키며 클럽 서비스 강화를 상징적으로 선언했다. 인테리어 테마전체적인 호텔 인테리어는 유럽과 부유한 중동 지역에서 포시즌스 등 특급호텔의 인테리어를 다수 진행한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1508 London’이 진행, 영국 특유의 우아한 감성과 차별화된 럭셔리 무드를 실현시켰다. 디자인 키워드는 ‘자연으로의 귀화(Return to Nature)’, ‘균형미 (Balance)’, ‘정교함(Crafted Detailing)’ 3가지로, 한국 고유의 선과 따뜻한 색감을 바탕으로 정교한 마감과 재료의 어우러짐을 공간에 표현했다. 완벽히 새로워진 호텔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전 객실은 파노라믹 윈도우를
7월호 Map of Hotel 다섯번째 지역 강남, 두번째 인터뷰이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의 세일즈를 맡고 있는 박금나 팀장이다. 두 호텔은 코엑스 센터에 위치, 그동안 강남 MICE 성장과 함께 해온 대표적인 호텔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1999년 아셈회의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과 귀빈, 각국의 정상들을 수용하기위해 설립됐다. 어떻게 보면 두 호텔 모두 태생부터 비지니스와 국제회의를 위해 탄생된 호텔로, 그만큼 굵직한 국가적 행사들을 맡아오며 국내 주요 MICE 인프라로 성장해오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제는 비즈니스고객뿐만 아니라 레저고객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게다가 리모델링에 들어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 (주)파르나스호텔 객실 세일즈팀 박금나 팀장은 강남의 지금은 다소 주춤할 수 있지만 앞으로의 기회가 무궁한 강남이기에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통해 재도약의 기회를 노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7월호 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