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더위를 날려줄 미식 프로모션을 싱가포르 계열의 고품격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대표이사 조현강)의23층 파노라마 라운지 앤 바에서 선보인다. 기존 평범했던 BBQ 컨셉에서 탈피, 마치 캠핑을 온 것 같은 인테리어로 분위기를 바꾸고 장시간 훈연한 육즙 가득한 텍사스식 BBQ 뷔페를 구성 8월 16일부터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은 텍사스식 치킨 바비큐, 남부식 차독 브리스킷, 훈제 통삼겹, 바비큐 폭립을 기본으로 구운야채와 가리비, 전복, 새우로 구성된 해산물 3종 및 문어 바지락 술찜등이 포함된 핫 디쉬 8종과 카프레제, 토마토 셰비체, 연어 샐러드등으로 구성된 콜드 디쉬 9종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매일 바뀌는 제철과일과 아이스크림도 디저트로 맛 볼 수 있다. 또한 바베큐에 빠져서는 안될 시원한 맥주와 칵테일도 추가 금액 (1인 2만2천원)으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인기있던 BBQ 프로모션을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준비했다.”고 전하며 “새로운 컨셉에 맞춰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께서 방문해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기억을 선사했으면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직장인 회식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크룸 BBQ 해피아워’에 멕시코 정통 바비큐 요리가 더해진 ‘멕시칸 BBQ 피에스타(Mexican BBQ Fiesta)’를 9월 17일 저녁부터 23일(주말 제외)까지 오크룸(평일 오후 6시~8시 30분)에서, 주말인 21과 22일에는 카페395의 점심 뷔페(9만 4000원)와 저녁 뷔페(9만 9000원)에서 각각 선보인다. 이번 ‘멕시칸 BBQ 피에스타’를 위해 멕시코 소재 ‘불 & 탱크 레스토랑 그룹(Bull & Tank Restaurant Group.)’의 ‘살바도 오르스코(Mr. Salvador Orozco)’ 게스트 셰프를 초청해 ‘살사 소스로 구운 스파이시 생선 요리’, ‘새우와 콩 등을 토핑으로 한 타코 요리’, ‘땅콩 살사 소스를 곁들인 치킨’ 등 트렌디한 감각의 멕시코 BBQ 요리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크룸의 BBQ 해피아워는 라이브 액션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BBQ 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스낵 메뉴와 시원한 수제 생맥주, 하우스 와인(레드/화이트) 등 주류까지 합리적인 가격인 5만 4000원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초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