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 다이내믹 키친 뷔페 캐슬테라스, 글로벌 고메 투어 시즌 원 ‘테이스트 오브 사우스 아메리카(Taste of South America)’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5성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세계 각국의 전통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고메 투어 시즌 원 ‘테이스트 오브 사우스 아메리카(Taste of South America)’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메로구이∙LA갈비∙양갈비 등이 준비되는 라이브스테이션, 호텔 직영 농장의 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건강식, 스시 섹션 등 다양한 테마로 15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이는 캐슬테라스는 봄 시즌을 맞아 브라질, 멕시코 등 남아메리카를 대표하는 각 국의 전통 메뉴 셀렉션을 마련해 약 13종의 음식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브라질의 전통 꼬치 구이 ‘슈하스코’를 비롯해 토르티야에 고기, 미트소스, 치즈 감자, 해산물 등을 넣어 구워 먹는 멕시코의 ‘엔칠라다’, 해산물이 풍부한 페루의 대표음식으로 얇게 뜬 해산물에 레몬 또는 라임즙을 재운 후 차갑게 즐기는 ‘황새치세비체’, 파이 반죽에 소고기를 넣어 구운 아르헨티나의 ‘엠파나다’, 타임과 로즈마리, 그리고 큐민으로 마리네이드한 양갈비에 갖은 채소를 넣어 오랜시간 끓인 에콰도르의 ‘에콰도리안 램스튜’ 등이 준비되며 이 외에도 대중에게 친숙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한편 캐슬테라스는 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