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이 GS리테일 주류스마트오더 와인25+와 손잡고, “뉴질랜드 와인 마시고 소비뇽 블랑 데이 이벤트 가자” 프로모션을 4월 1일부터 진행한다. 뉴질랜드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바탕으로 독특한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며, 여기서 나오는 풍미는 뉴질랜드 와인만의 강렬한 특성을 가지고 세계적 와인 산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의 해양성 기후와 큰 일교차는 청량한 산도와 생동감 넘치는 아로마가 특징인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와인을 탄생시켰고, 뉴질랜드는 세계 와인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뇽 블랑 산지로 자리 잡았다. 또한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피노 누아, 세련된 샤도네이, 상쾌한 피노 그리 등 국제적으로 인기있는 다양한 품종들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지난 5년간 5배 성장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으며 최근 몇 년 사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뉴질랜드 와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개성이 강렬하고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누구나 만족하는 와인’이라는 점이 2030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비결로 평가된다. 와인25+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모션은 총 18종의 뉴질랜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이진호 셰프와 함께하는 뉴질랜드 AVANZA 아보카도 쿠킹 클래스’가 지난 11월 3일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뉴질랜드의 AVANZA 아보카도는 오메가3 지방산, 엽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으로 프리미엄 아보카도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AVANZA(아반자)는 뉴질랜드 아보카도의 최대 물량 수출 회사로 가장 처음으로 한국에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소개했으며, 지속적으로 매년 활동하고 있다. 아보카도의 모든 것이 담긴 쿠킹클래스 이번 가을에도 어김없이 프리미엄 뉴질랜드 아보카도가 우리나라를 찾았다. 지난 11월 3일 진행된 ‘이진호 셰프와 함께하는 뉴질랜드 AVANZA 아보카도 쿠킹 클래스’에서 이진호 셰프는 아보카도 선택 및 취급 요령과 영양 성분을 소개하고 이어 참가한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1, 2학년 학생들과 ‘베이컨, 아보카도, 토마토 오픈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질랜드에서 요리를 시작해 지금까지 26년의 조리 경력을 가진 이 셰프는 재즈 요리사로 불리며 현재 유튜브 채널 ‘남자들의 주부생활’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이 셰프는 미래의 셰프들인 참가자들에 맞게 선
이진호 셰프와 함께하는 뉴질랜드 AVANZA 아보카도 쿠킹 클래스가 3일 오후 4시,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1, 2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이진호 셰프의 유쾌한 쿠킹 클래스를 들으며 ‘베이컨, 아보카토, 토마토 오픈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뉴질랜드 대사관 오인식 상무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질랜드의 AVANZA 아보카도는 오메가 3 지방산, 엽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으로 프리미엄 아보카도를 재배하고 있다. 쿠킹 클래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주는 현대의 대규모 이민 국가로서 영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의 요리가 모여 있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음식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뉴질랜드와 마찬가지로, 초기의 전 세계 이민자들은 그들의 음식 문화를 가져왔다. 외식문화는 호주에서 인기 있는 오락거리로, 도시에서 멋진 식당, 카페, 술집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중국, 태국, 한국, 일본, 프랑스, 아프리카, 그리스, 터키, 이탈리아, 멕시코, 인도와 같은 다양한 요리의 전문 식당 외에도 많은 호주 요리사들이 유럽 요리 스타일과 아시아의 맛을 결합한 퓨전 요리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호주는 낙농업이 발달된 나라기 때문에 고기가 호주 식단의 핵심인 반면, 점점 더 많은 채식주의자들의 식습관이 흔해지고 있다. 항상 호주의 어느 식당이나 카페 메뉴에서 채식주의자 메뉴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종종 형제처럼 행동한다. 매우 가깝고, 기꺼이 서로를 보호하고 때때로 함께 일하지만, 상징적인 요리에 관한 경쟁은 치열하다. 기본적으로 호주의 음식문화는 뉴질랜드와 거의 동일하며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상징적인 음식들이 있다. 토착 음식 문화 부시터커(Bush
세계적인 청정국가로 자연이 그대로 숨 쉬는 뉴질랜드에 여행을 가면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먹는샘물이 '안티포즈 워터(Antipodes Water)'다. 특히 자연의 순수하고 청결한 정취가 가장 잘 녹아있는 먹는샘물이다.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으로 크게 나눠지는데 안티포즈 먹는샘물의 수원지는 북섬의 동해안에 위치한 플랜티 만(Bay of Plenty)의 오타키리(Otakiri)에 있다. 지하 327m의 대수층에서 취수한 원수는 부드럽고 미네랄 성분이 적절하게 함유돼 있고 pH는 7로 중성이며, 2종류의 먹는샘물(Still Water, Sparkling Water)을 생산한다. 스파클링 워터는 인공탄산수다. 2003년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레스토랑과 식음료 광고회사를 운영하는 시몬 울레이(Simon Woolley)는 유럽에서 6년 동안 근무 후에 뉴질랜드로 돌아와 레스토랑에 갔을 때 뉴질랜드에 자국의 고급 먹는샘물이 없고, 수입한 유럽의 먹는샘물이 식탁에 놓여 있는 것에 무척 실망했다. 레스토랑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뉴질랜드산 소비뇽 블랑 와인 1병에 대해서는 매우 편안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처럼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먹는샘물
지난 11월 11일부터 양일간 이진호 셰프의 쿠킹 스튜디오에서 뉴질랜드 AVANZA 아보카도 쿠킹 클래스가 진행됐다. 첫날은 조리과 학생들, 둘째 날은 현업 셰프들을 대상으로 아보카도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 시연과 시식, 아보카도 선택 및 취급 요령에 대한 설명의 시간이 마련됐다. 1 Day 건강하고 안전한 과일, AVANZA 아보카도 건강한 과일로 각광받는 슈퍼 푸드로 날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아보카도. 그중 뉴질랜드 아보카도는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 9월부터 1월까지 제철 과일로 공급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수출하는 아보카도의 약 63%를 취급하고 있는 AVANZA사의 아보카도는 크림처럼 부드러운 맛과 뛰어난 영양적 가치가 결합돼 AVANZA 과일만의 차별성과 매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AVANZA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수원 운영과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뛰어난 품질의 프리미엄 제품만을 해외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연간 총 아보카도 생산량은 약 1만 8000톤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이 주요 수출 시장이며, AVANZA 아보카도의 경우 지난해 2018년 한국에 1100톤을 수출, 한국이 두 번째로 큰 수출시장이다. AV
#뉴질랜드 #AVANZA #아보카도 #쿠킹_클래스가 지금 #이진호_셰프의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포대학교 조리과 7명의 학생을 초청, 뉴질랜드 아보카도 및 AVANZA와 아보카도 선택 및 취급 요령에 대해 소개하고 아보카도 쿠스쿠스와 르꼴라잎 샐러드, 아보카도 디핑 소스와 나쵸, 스파이시 아보카도 튜나 패티스 레시피 소개 및 시연과 시식의 자리도 마련됐다. 뉴질랜드 AVANZA 아보카도는 사이즈가 크고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특히 오늘 선보이는 요리들도 모두 뉴질랜드 아보카도의 식감을 잘 살린 것들로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메뉴들이다. 요리를 시연한 이진호 셰프는 미래의 셰프들인 참가자들에 맞게 요리 팁뿐 아니라 선배로서의 조언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한편 뉴질랜드에서 요리를 시작, 지금까지 24년의 조리 경력을 가진 이진호 셰프는 현재 북한식당 #친친과 와인 바를 운영 중이며 유튜브 채널 “남자들의 주부생활”도 운영하고 있다.(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Men%27s+jubu+life)
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The Kiwi Chamber)가 '2019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을5월2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워터폴 가든과6월8일 부산 아난티 코브 '아지트'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개최한다.'뉴질랜드의 풍미(Flavoursof New Zealand)'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서는 약 25곳 이상의 뉴질랜드 청정 포도밭에서 재배되고 숙성된 고품질 와인을 선보인다. 매년 열리고 있는 서울에서의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은 올해가11번째며,부산에서의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은 올해가7번째다. 참가자는 야외 바비큐 및 뷔페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뉴질랜드 레드, 화이트 와인을 즐길 수 있고 서울 행사의 경우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전통 방식의 요리인 '항이(Hangi)'도 맛볼 수 있다.항이는 지열을 이용해 고기와 야채를 익혀서 먹는 뉴질랜드식 전통 요리 방식이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 '히든 셀러 도어(Hidden Cellar Door)'에서는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10여 곳 이상의 뉴질랜드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고품질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이 외에도 포도밟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싱가포르 항공의 뉴질랜드 왕복 항공권,호텔 숙박권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이 주최하는 ‘2018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New Zealand Food Connection 2018)’이 지난 5월 29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 1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뉴질랜드 대표 21개 식음료 기업들이 참가해 그 우수성을 알린데 이어 400여 명의 국내 주요 식품업체 관계자 및 유통 바이어들이 참석해 뉴질랜드의 다양한 식음료 제품을 경험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신선하고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2018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올해 눈길을 끈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뉴질랜드, 고품질의 안전한 식음료 공급 지난 2015년 12월 한-뉴질랜드 FTA가 발효된 후 뉴질랜드 식음료 제품에 대한 관세가 철폐, 인하됨에 따라 뉴질랜드 식음료 제품의 對한국 수출은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6년 식음료 부문에서 연 18% 수출 신장에 이어, 지난해 뉴질랜드의 對한국 식음료 수출액은 미화 5억 1139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뉴질랜드는 100년 이상 축적된 식품 생산 및 수출 경험에 기반해 연간 유제품 생산량의 95%를 140여 개 국가에 수출하는 등, 고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이 주최하는 ‘2018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New Zealand Food Connection 2018)’ 행사가 뉴질랜드의 식품 혁신과 품질을 선도하는 21개 식음료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은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이 주관하는 뉴질랜드 식품 전시 및 무역 상담회로, 2009년 국내에서 첫 행사가 열린 이래 연례 행사로 자리잡았다.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이 주최하는 ‘2018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New Zealand Food Connection 2018)’ 행사가 뉴질랜드의 식품 혁신과 품질을 선도하는 21개 식음료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에 15회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이마트, 매일유업, SPC 등 국내 주요 식품업체 관계자 및 유통 바이어 400 여명이 참석해 육류, 수산물, 청과 등 신선식품부터 유제품, 육포, 음료 및 시럽, 꿀 등 가공식품까지 뉴질랜드의 다양한 식제품을 경험하고, 뉴질랜드 식품업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이진호 셰프가 뉴질랜드 식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후에 진행된 ‘뉴질랜드 유제품 세미나 (New Zealand Dairy Technical Seminar)’에는 뉴질랜드 1차산업부(MPI), 뉴질랜드 낙농협회(DCANZ) 및 어슈어퀄리티(AsureQuality)에서 초빙된 유가공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뉴질랜드 유제품의 까다로운 식품 안전 관리와 유제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잭 스텐하우스(Jack Stenhouse)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 무역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