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M의 76번째 주인공은 바로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과 #프레사인 서울 명동의 #김선경 총괄 #총지배인. 일본계 두 호텔의 수장으로서 지난해 한일관계 악화와 올해 신종코로나에도 두렵지 않은 것은 바로 호텔의 차별화된 콘셉트 때문이다. 무한 경쟁 시대, 차별화된 콘셉트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하는 김선경 총지배인을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철도회사 소테츠그룹의 소테츠호텔매니지먼트사에서 소테츠인터내셔널 한국을 설립하고 'THE SPLAISIR(더 스프라지르)' 호텔을 론칭했다. 그 1호점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으로 오늘 4월 5일(목) 소테츠그룹의 관계자 및 각종 업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첫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골든튤립 M 호텔이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으로 간판을 새롭게 바꾸고 새주인을 맞이했다. 더 스프라지르는 일본 요코하마 지역 기반의 철도회사, 소테츠그룹의 한국 진출 호텔 브랜드다. 4월호에 쿠라바야시 카즈히토 총지배인을 만나 한국 진출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