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 오픈
팔레트에 여수의 색을 채우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더여수돌산DT점'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703-2)을 오픈하며 여수 지역 고객들과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한다. '더여수돌산DT점'은 여수 지역 9번째 스타벅스 매장으로 전라지역 제1의 관광지인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여수 지역 고객들에게 여수 바다와 밤, 기억을 테마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공간을 선사한다. 특히 ‘더여수돌산DT점’은 ‘더양평DTR점’, ‘더북한강R점’, ‘더북한산점’에 이은 스타벅스의 ‘더’ 매장으로 운영되어 기존의 스타벅스 매장과는 다른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했다. ‘더여수돌산DT점’은 지상 1,2층 및 루프탑 등 290여석 규모로 여수의 유명 관광지인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하멜등대, 동백꽃, 밤바다 등 여수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아트월 등 인테리어에 반영하여, 매장 내부에서 여수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 1층에 위치한 12개의 투명 LED 패널을 활용한 8미터 길이의 초대형 투명 디스플레이 테이블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설치된 새로운 개념의 매장 인테리어로 여수 앞바다와 함께 여수가 가진 아름다운 능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