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봄볕 가득한 4월 아차산의 푸르른 신록(新綠) 사이를 세계적인 명품 하프 스케일 클래식카를 타고 누벼볼 수 있는 색다른 드라이빙 경험을 제안한다. 워커힐은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피치스(Peaches)’와 함께 워커힐 일원에서 하프 스케일 클래식카인 ‘해링턴 카(Harrington Car)’ 드라이빙을 즐겨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6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클래식 자동차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수제작 방식으로 제작되는 해링턴 카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럽, 미국, 중동 지역의 클래식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각광받고 있으며, 국가별로 1년에 약 50대 만을 한정 생산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는 독점 파트너 피치스를 통해 레이싱 헤리티지를 표현한 ‘300 EV’ 모델, 롱 후드 쇼트 덱 구조의 ‘Series 1 EV’ 모델, 오프로드 감성을 구현한 ‘LJ90 EV’ 모델 세가지 라인이 판매되고 있다. 워커힐은 이달부터 6월 30일까지 투숙객 및 호텔 방문 고객 대상으로 피자힐 삼거리와 더글라스 하우스, 포레스트 파크 또는 애스톤 하우스로 이어지는 워커힐 산책
iSTAY가 호텔 식음업장에 최적화된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iSTAY를 전 객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 호텔)의 식음업장인 피자힐에서 첫 선을 보이며 고객 만족도와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STAY의 테이블오더 서비스 호텔 식음업장 특성 적극 반영 인더코어비즈니스플랫폼이 개발, 공급하고 있는 호텔 게스트 서비스 플랫폼, iSTAY가 이번에는 호텔 식음업장에 특화된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선보였다. iSTAY의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처음 만날 수 있는 곳은 국내 호텔 최초의 피자 하우스로 1988년 탄생한 피자힐. 이탈리안 정통 피자부터 한국인 입맛에 맞춘 한우 불고기 피자까지 다양한 종류의 피자를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 첫 선을 보인 iSTAY의 테이블오더 서비스는 호텔 식음업장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설계된 서비스다. 호텔 POS 시스템과의 완벽하게 연동되는 것은 물론 호텔이 원하는 다양한 주문 페이지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포터블 형식으로 제공돼 고객들이 태블릿을 들고 자유롭게 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고급 레스토랑에 어울리는 형태로, 1인 1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미디어 컨퍼런스가 어제 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요리, 열정, 창조성, 혁신을 의미하는 Colorful Spirit을 주제로 다음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미쉐린_1스타 - 총 22곳 기존 1스타 유지하고 있는 15곳과 1스타 프로보 2곳에 이어 온지음(조은희 셰프), 레스토랑 에벳(조셉 리저우드 셰프), 보트레메종(김민재 셰프), 묘미(장진모 셰프), 레스토랑 피에르가니에르(프레드릭 이어리 셰프)까지 5곳이 새로 선정됐다. #미쉐린_2스타 - 총 7곳 2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권숙수(권우중 셰프), 밍글스(강민구 셰프), 알라프리마(김진혁 셰프), 정식(임정식 셰프), 코지마(박경재 셰프), 레스토랑 모수(안정재 셰프)에 이어 림프레션(서형민 셰프)이 새롭게 선정됐다. #미쉐린_3스타 - 총 2곳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가온(김병진 셰프), #레스토랑 라온(김성일 셰프)이 3스타에 선정됐다. 전 세계적으로 미쉐린 3스타를 받은 곳은 100여 곳에 불과.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12월호에서 기사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