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신임 총지배인 ‘앨런 하우든(Allen Howden)’ 취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2월 10일자로 새로운 총지배인 앨런 하우든(Allen Howden)을 맞이했다. 영국 & 남아프리카 출신인 앨런 하우든 총지배인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덴버(Hyatt Regency Denver)의 식음팀 인턴으로 호텔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헌신적인 노력과 명성있는 리더십을 인정받아 1년 내에 연회팀 부매니저로 승진하였다. 식음료 부문의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쌓은 후 그는 영국 런던으로 건너가 더 하얏트 칼튼 타워 - 파크 하얏트(The Hyatt Carton Tower - Park Hyatt)에서 세일즈 & 마케팅 팀의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주메이라 인터내셔널(Jumeirah International)이 파크 하얏트 칼튼 타워를 인수할 때에도 인수위원회의 일원으로 주요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 밖에도 주메이라 인터내셔널 소속 호텔들과 르메르디앙 호텔 & 리조트(Le Meridien Hotels&Resorts), 구오만 호텔(Guoman Hotel) 등에서 객실 및 연회, 컨퍼런스 세일즈 매니저로 활약했으며, 캐도건-나이츠브릿지(Cadogan-Knightsbridge)와 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