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오븐회사 우녹스(UNOX)가 서울 잠실에 쇼룸을 오픈, 4월 첫선을 보인다. 우녹스는 잠실 쇼룸을 통해 B2B, B2C 고객들이 우녹스 오븐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를 통해 “우녹스는 오븐회사”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올해 우녹스의 영업, 마케팅 목표인 “Do UNOX!, 우녹스 한다!”를 실현할 계획이다. 우녹스 우녹스는 B2B, B2C 대상 오븐을 생산하고 있는 이태리 오븐업체, 혁신적으로 앞선 제품과 고객 서비스의 조화를 이뤄 이태리 오븐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광범위한 시장조사와 데이터에 기반한 제품 개발로 발전과 성장을 원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우녹스라는 든든한 파트너 브랜드로 인지되고 있다. 85개국 이상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우녹스 제품은 현재 우리나라의 인증 기준에 맞춰진 KTL, EMC의 인증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우녹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제품으로는 CHEFTOP MIND.Maps™, EVEREO®, BAKERTOP MIND.Maps™, CHEFLUX™, BAKERLUX™, BAKERLUXSHOP. Pro™, LINEMISS™, LINEMICRO™, ACCESSO
오븐회사 우녹스(UNOX)가 서울 잠실에 쇼룸을 오픈, 4월 첫 선을 보인다. 우녹수는 잠실 쇼룸을 통해 B2B, B2C 고객들이 우녹스 오븐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를 통해 “우녹스는 오븐회사”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올해 우녹스의 영업, 마케팅 목표인 “Do UNOX!, 우녹스 한다!”를 실현할 계획이다.
우녹스코리아와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주)그랜드우성, 우성물산이 주최하는 '우리농산물 조리경연대회 2020'이 국가 사정 및 현재 시류에 따라 요리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종목은 △한식 창작 요리 △동양(중, 일) 서양 창작요리 △특화요리 △카빙 △베이커리/디저트 총 5부문이며, 주어진 주제에 대한 레시피 포트폴리오나 요리 과정 영상을 제출받아 온라인 조회수 및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 일반인, 외식업관계자 등을 참가 대상으로 1차 레시피 심사(11월 9일~11월 23일), 2차 본선 심사(11월 27일~12월 11일)를 거쳐 3차 결선은 12월 19일 현장 경연으로 대상부터 동상까지 총 6개 작품의 라이브 경연이 이뤄진다. 신청서 접수는 인터넷과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전화_ 02-6941-0351
어제부터 일요일까지 #코엑스에서 #카페쇼가 진행 중으로 #우녹스 부스(A350)에서 #대한민국명장 #이흥룡 제과점의 #김병호 셰프가 어제에 이어 오늘 11시부터 2시까지 #명란바게뜨, 프레시 크로와상 비스킷팥빵, 비스킷슈를 시연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페이스트리나 크로와상은 오븐에 구워야 잘 나오지만 소보로나 팥빵은 데크오븐에 구워야 잘 나오지 않나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시연은 이러한 편견을 깨고 우녹스의 #콤비스티머를 이용하면 더욱 우수한 품질의 단과자류를 탄생시킬 수 있으며 이를 이흥룡 제과점에서 이미 판매하는 인기 제품들을 현장에서 우녹스 오븐을 이용해 선보이며 시식해 볼 수 있도로 하므로써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븐은 팬을 이용한 열풍의 컨벡션오븐이지만 우녹스는 여기에 스팀기능을 추가한 #이태리명품오븐을 선보이고 있으며 사이즈에 따라 베이커탑과 셰프탑으로 구분되고 있다. 우녹스는 내일도 #서울디지털문화예술대학교 #이용현 셰프가 유산균을 활용한 크림치즈빵을, 카페쇼 마지막날인 10일에는 #여섯시오븐 총괄책임, #곽지원빵공방, 서울디지털문화예술대학교 #이경화 셰프의 시연이 진행된다.
전 세계 85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태리 명품 오븐 #우녹스의 HQ Corperate 수석셰프, Giacomo Bortolussi가 오늘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조리학과를 방문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마련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조리학과 #김부영_학과장의 소개로 시작된 이번 특강에서 Giacomo Bortolussi 셰프는 우녹스 회사 소개와 우녹스 오븐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모두 5개의 이태리 현지에서 즐기는 피자를 시연했다. Giacomo Bortolussi 셰프는 자동차, 패션 등 명품으로 유명한 이태리는 장인정신을 빼놓을 수 없는데 우녹스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은 작은부품인 나사 하나까지 모두 이태리 것을 사용하고 이태리 현지에서 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녹스는 단순히 오븐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우녹스 오븐을 사용했을 때 어떤 퀄리티의 제품이 나오는지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구매자들을 대상으로도 우녹스 오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Giacomo Bortolussi 셰브는 마르게리따, 깔조네, 프로슈토와 버섯 토핑의 피
지난 9월 17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조리학과에서 대한민국 조리명장(한식1호) 박대순 셰프를 초청해 '한식의 기본과 조리명장의 기술전수' 라는 주제로 우녹스 오븐을 활용해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조리학과 학생들과 조리학과 진로체험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으며, 조리학과 진로체험학교는 무료로 진행된다. 박대순셰프는 한식의 기본과 기술을 모두 선보일 수 있는 ▲황칠나무 소갈비탕 ▲단호박편 해물냉채 ▲애호박 소고기 튀김 ▲로스편채를 시연했다. 조리학과 진로체험학교에 참여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평소 한식이라는 음식은 어렵게 느껴지는 요리였는데 우리나라 조리명장이신 박대순 셰프님의 특강을 들으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한식을 오븐을 활용한 조리를 하는 것이 한식을 세계화 할 수 있는 방향성의 제시라고 생각됐고, 기본만으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게 놀랍다. 한식 조리명장이 꿈인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조리학과의 다음 특강에도 꼭 참여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조리학과 김부영 학과장은 “현재 본교 조리학과에서 한식, 양
지난 5월 17일, 맛과 품질에서 85년째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탈리안 고급 커피브랜드, 일리카페(illy Caffé)가 푸드 중심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여의도점을 오픈했다. 오픈 행사는 ‘이탈리안의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이탈리아 현지인들의 커피와 음식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고 새롭게 추가된 일리카페의 푸드메뉴를 직접 시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이탈리안의 아침’으로 우녹스의 박찬영, 전혜나 셰프가 일리카페에서 사용하고 있는 우녹스 오븐를 통해 크로와상, 티라미수, 치아바타, 포카치아와 마르게리따 피자 등 이탈리안 베이커리와 푸드를 선보였다. 동시에 전세계 일리카페 바리스타들의 트레이닝 책임자이자 메뉴개발자인 파브리찌오 아퀘(Fabrizio Aqué)가 이와 어울리는 커피 제조, 시연했다. 이어 ‘이탈리안의 저녁’은 ‘스와니에’와 ‘SOIGNE’의 오너셰프이자 2년 연속 미쉐린 1스타의 이준 셰프가 준비, 이탈리아 가정에서 편하게 즐기는 정통 이탈리안 푸드, 라자냐를 현장에서 직접 요리했다. 이준 셰프는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에 이어 우녹스의 ‘The Taste of Success’ 주인공이다. ‘The Taste of Su